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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묘족(三苗族)은 한民族의 先祖이자 人類의 조상이다.
  三苗가 세운 최초의 국가는 천제울국(天帝菀國. 西山經 第二 本文 註15 참고)이다. 천제울국은 곤륜산 남쪽 우전(于闐)이란 곳이다. 우전은 이전(伊甸)이며 유럽식 발음으로는 ‘에덴’이라고 한다.
이전(伊甸)이 곧 인류의 시원지라고 사서에는 기록되어 있다.
  이전(伊甸)은 우전(于窴)으로, 우전(于窴)은 다시 우전(于闐), 우전(于闐)은 또다시 우전(于田)으로 바뀌게 된다.

  그 후 천제울국에 이어 우전국(于闐國)이 건설되었다.
환인천황은 우전국 사람으로 우전국이 붕괴될 때 三千群徒를 이끌고 돈황(燉煌) 즉 흑수삼위태백(黑水三危太白)으로 옮겨오게 된다. 이때가 BC.8937이다.
  그러므로 고조선, 즉 최초의 단군조선은 BC.8937년에 정통국(正統國. 一名 倍達國)을 세운 반고환인씨(盤古桓因氏)로부터 시작된다.


  환단고기(桓檀古記) 三聖紀全 하편에 보면 환인이 天山에서 득도를 하였다고 기록하고 있다.
  『昔有桓國 衆富且庶焉初 桓因居于天山得道』


  천산은 지금의 신강성(新疆省) 북쪽 우루무치(烏魯木齊) 북쪽에 있는 산이다. 천산천지(天山天池)도 여기에 있다.
  상고시대 때는 白山 즉 天山이었으나, B.C.2679년 黃帝 때부터 天山의 남쪽이 곤륜산(崑崙山)으로 개칭되었다.

  다시 규원사화 107쪽을 보면 환인 주신은 漢土之人(곤륜산을 무대로 하는 땅)이며 상제인 동시에 西域사람이다.
 『桓因主神漢土之人則曰上帝 西域之人...』

  삼국유사(三國遺事)에 의하면 古朝鮮의 시조가 단군(壇君)이라 했다.
  우리가 삼국유사를 근거로 지칭하는 고조선의 시조인「단군」은 제3기 1세 단군으로 중국의 요(堯)임금과 동일 인물이다.
  그러나 최초의 단군은 환인천황이며, 단군조선 1,2,3기를 통해 162명의 단군이 있었다.

  단군(壇君)이란 군주를 말한다. 대대적으로 내려오는 한民族의 왕을 지칭 한다
즉 제단에서 하늘과 자연에 제사지내는 유일한 사람인 군주를 말한다.
그러므로 하늘을 공경하고 인간과 자연을 사랑하는 정신을 가져야했으며, 먼저 도(道)를 통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그러므로 삼국유사에서도 壇君으로 쓰고 있듯이, 단군을 단군(檀君)으로 쓰는 것은 잘못이다.  제단 단(壇)이 들어가는 흙 토(土)변의「壇君」이라 해야 옳다.   

  반고환인씨(盤古桓因氏)로부터, 유소씨(有巢氏), 복희씨(伏羲氏), 황제(黃帝) 이후 요·순(堯舜), 하·은·주(夏殷周)의 역대 왕들이 모두 단군조선의 壇君들이다.

  북경 대학(北京大學) 교수였던 서량지(徐亮之)가 쓴 중국사전사화(中國史前史話)와 이당(李唐)이 쓴 고대사(古代史) 등에도 대륙을 동이(東夷)의 나라로 인정하고 있다.

  염황원류사(炎黃源流史)의 저자인 하광악(何光岳) 역시 대륙의 모든 고대역사와 강역(彊域)은 고조선(古朝鮮)이라고 밝히고 있다. 특히 수경주소(水經注疏)에서도 뚜렷이 밝히고 있는 점으로 볼 때 부인할 수 없는 동이(東夷)의 역사이자 한民族의 역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