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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강치'가 돌아왔다…33년 만에 모습 드러내  
매일신문

 

 

 

 

 

독도 '강치'가 돌아왔다…33년 만에 모습 드러내  


독도 '강치'가 돌아왔다…33년 만에 모습 드러내
 
  
 
  
 ▲ 울릉 주민 하창욱씨가 울릉읍 사동 1리 해안에서 멀리 떨어진 바다 위에서 헤엄치고 있는 바다사자를 카메라에 담았다.
 
멸종된 것으로 알려진 독도 바다사자(일명 '강치')가 33년 만에 독도와 울릉도 연안에 잇따라 출몰하고 있다. 최근 독도 인근과 울릉도 해역에 이르기까지 고기잡이 어민들의 바다사자 목격담이 이어지면서 독도 바다사자의 생존이 확인되고 있는 것.
독도 주변에서 조업을 하고 있는 어민들은 독도 바다사자로 추정되는 개체들이 지난 2월부터 이달 9일까지만 10차례 이상 서도 물골 앞바다와 인근 가제바위 주변에 2~5마리씩 무리지어 출몰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했다.

독도 서도 주변에서 한치(일명 '화살 오징어')잡이를 하고 있는 어복호 선장 김종길(56)씨는 "조업을 위해 야간에 집어등을 밝혀두면 송아지보다 큰 바다사자가 새끼 2마리를 이끌고 나타나는가 하면, 5마리가 떼를 지어 어선 주위를 맴돌면서 먹이를 낚아채가기도 한다"고 말했다.

어민들은 "어미의 경우 몸길이가 150cm 이상이며 등쪽 색깔이 쥐회색으로 고기잡이배 주변을 새끼와 함께 무리지어 헤엄치며 한치 떼를 쫓아버리는 바람에 조업에 큰 차질을 빚고 있다"고 했다.

독도에서 잠수부 어업에 종사하는 도동어촌계 김모(61·울릉읍 도동1리)씨는 "어부들이 낮시간 독도 주변 해상에서 문어잡이를 할 경우 바다사자가 자주 나타나 먹이를 가로채려 해 어민들이 바다사자를 꼬챙이로 위협해 내쫓고 있다"며 "전문기관의 서식지 확인 조사와 이에 따른 보존 대책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목격자 김영철(42·영신호 선장·울릉읍 도동)씨는 "최근 들어 수차례 2∼5마리의 강치가 무리를 지어 서도와 가제바위 인근 해상을 오가며 수면위로 오르내리는 광경을 동료들과 함께 여러 번 목격했다"고 말했다. 문어잡이 어선 신광호 선장 최정철(39)씨도 "지난 주말 조업 중 강치 두 마리가 뱃전까지 다가와 낚시한 문어를 뺏어 달아났다"고 전했다.

가장 최근인 지난 10일 오전 11시쯤에는 울릉도 사동1리 해안에서 주민 하창욱(33)씨가 스킨스쿠버를 하던 중 눈이 까맣고 몸 전체가 회색과 갈색인 1m 크기 정도의 바다사자를 만나 헤엄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도 했다. 독도에서의 바다사자 번식은 1972년까지 확인되었으며, 1975년에 마지막으로 목격된 이후 멸종된 것으로 학계는 추정해왔다.

울릉·허영국기자 


 
- 2009년 03월 12일 -

 

 

 

 

 

독도바다사자 33년만에 모습 드러내


 
[2009.03.12 14:32]       
 


 

[쿠키 사회] 멸종된 것으로 알려진 독도 바다사자(일명 ‘강치’)가 33년 만에 독도와 울릉도 연안에 잇따라 출몰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독도 인근과 울릉도 해역에 이르기까지 고기잡이 어민들의 바다사자 목격담이 이어지면서 독도 바다사자의 생존이 확인되고 있는 것이다.

독도 주변에서 조업을 하고 있는 어민들은 독도 바다사자로 추정되는 개체들이 지난 2월부터 이달 9일까지만 10차례 이상 서도 물골 앞바다와 인근 가제바위 주변에 2∼5마리씩 무리지어 출몰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독도 서도 주변에서 한치(일명 ‘화살오징어’)잡이를 하고 있는 어복호 선장 김종길(56)씨는 “조업을 위해 야간에 집어등을 밝혀두면 송아지보다 큰 바다사자가 새끼 2마리를 이끌고 나타나는가 하면 5마리가 떼를 지어 어선 주위를 맴돌면서 먹이를 낚아채가기도 한다”고 말했다. 어민들은 “어미의 경우 몸길이가 150㎝ 이상이며 등쪽 색깔이 쥐회색으로 고기잡이배 주변을 새끼와 함께 무리지어 헤엄치며 한치 떼를 쫓아버리는 바람에 조업에 큰 차질을 빚고 있다”고 했다.

독도에서 잠수부 어업에 종사하는 도동어촌계 김모(61·울릉읍 도동1리)씨는 “어부들이 낮시간 독도 주변 해상에서 문어잡이를 할 경우 바다사자가 자주 나타나 먹이를 가로채려 해 어민들이 바다사자를 꼬챙이로 위협해 내쫓고 있다”며 “전문기관의 서식지 확인 조사와 이에 따른 보존 대책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목격자 김영철(42·영신호 선장·울릉읍 도동)씨는 “최근 들어 수차례 2∼5마리의 강치가 무리를 지어 서도와 가제바위 인근 해상을 오가며 수면위로 오르내리는 광경을 동료들과 함께 여러번 목격했다”고 말했다. 문어잡이 어선 신광호 선장 최정철(39)씨도 “지난 주말 조업 중 강치 두 마리가 뱃전까지 다가와 낚시한 문어를 뺏아 달아났다”고 주장했다.

가장 최근인 지난 10일 오전 11시쯤에는 울릉도 사동1리 해안에서 주민 하창욱(33)씨가 스킨스쿠버를 하던 중 눈이 까맣고 몸 전체가 회색과 갈색인 1m 크기 정도의 바다사자를 만나 헤엄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도 했다. 독도에서의 바다사자 번식은 1972년까지 확인됐으며 1975년에 마지막으로 목격된 이후 멸종된 것으로 학계는 추정해왔다.울릉=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재산 기자

( 2009년 03월 12일 22시 20분   조회:3877  추천:441 )   
bc8937 2009-03-12 22:22:47
정말기쁜소식입니다.

이제 좋은 일만 많이 생기기를 기대해봅니다.


아! 독도에 강치가 돌아왔다는 신문기사가 났네요.

그동안 강치(바다사자)를 복원해야한다는 여론이 빗발쳤지만 아무도 손대지 못하고 있었는데..

감격스럽게도 강치가 스스로 돌아와주었습니다.

일본노무스키들이 멸종시켜버린 강치가 스스로 돌아왔다는 사실은 대한민국 광복사 와 현대사에 큰 의미를 가질 수 밖에 없는 경사입니다.



bc8937 2009-03-12 23:01:09
제가 초등학교6학년 때 선생님께 들었던 기억이...

독도에 강치가 산다고..

난 그때 강치는 물개인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성인이 되었을 때 어느날 독도에 바다사자를 일본놈들이 마구 남획하여 씨가 말랐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 땐 잘 몰랐는데 얼마전 리앙쿠르대왕" 이라는 sbs 특집 다큐를 보고 많은 사실들을 알게 되었는데 정말 가슴이 아프도록 울분이 치솟았습니다.

일본이 그토록 우리나라를 좀 먹었다고 생각하니 이 개버러지만도 못한 놈새끼들을 몽땅 잡아다가 물고기 밥이라도 만들어 주고 싶었죠.

우리스스로가 우리것을 지키지 못했던 시절을 되돌아보며 지금부터는 그렇게 되지 말아야 겠다는 마음의 비장함도 갖추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대책도 생각을했지요. 바다사자를 복원하기위한 대안....

그런데 바다사자가 스스로 돌아와 주었습니다.

이 얼마나 기쁜일이겠습니까?

돌아온 바다사자가 번성하여 가제바위를 가득 덮게 되는날이 오면서 우리의 잃어버린 우리역사도 완전히 다시 찾게 되기를비원해봅니다.

상징적인의미죠. 아! 기쁜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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