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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 관련 새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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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 관련 새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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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현지 시간) 중국 신장(新疆) 웨이우얼 자치구 투르판(吐魯番)의 한 건설 현장에서 발견된 미라의 모습. 고고학자들은 이날 발견된 다섯 구의 미라가 청나라 시대(1644-1911)의 한족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로이터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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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나후아토의 미라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된 미라들을 살펴보고 있다.

이 박물관에는 1853년부터 1861년 사이에 발굴된 119구의 미라들이 보관돼 있다.

박물관에 따르면 이 미라들은 과나후아토 지역의 특별한 기후와 토양 조건 덕분에 자연적으로 형성됐다고 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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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120년 전 발견된 후 지금까지 미스터리로 남아있는 '절규하는 미라'가 화제가 되고 있다고 9일 해외 언론들이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절규하는 남자'라는 이름이 붙은 이 미라는 지난 1881년 이집트 람세스 황제의 묘역에서 발견되었다. 발견 당시 미라의 손과 발은 묶여져 있는 상태였고, 마치 영원한 고통을 간직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표정을 지니고 있었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

이 미라는 값비싼 삼나무 관에 들어있었는데, 비문 등이 없어 미라의 신원을 지금까지 확인할 수 없었다. 또 미라의 주인공이 어떤 이유로 '불멸의 고통'을 간직하게 되었는지, 발견 후 120년 동안 미스터리에 쌓여있었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이다.

지금까지 발견된 이집트 미라 중 가장 미스터리한 종류로 꼽히는 이 미라를 연구하고 있는 과학자들은 컴퓨터 스캐닝, X-레이 분석 등 첨단 과학 기술을 통해 미라의 미스터리를 풀고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3,000년 전 만들어 진 미라의 생존 당시 얼굴을 첨단 과학 기술을 통해 재현하겠다는 것이 과학자들의 계획. 또 미라의 사망 원인 등 '절규의 이유'를 밝혀낼 수 있을 것이라 과학자들은 기대하고 있다.

'절규하는 미라'에 대한 연구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방송은 현지 시간 목요일 저녁 영국 채널 5 방송을 통해 전파를 탈 예정이다. 비명을 지르고 있는 듯한 '절규하는 미라'는 언론을 통해 보도된 후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큰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사진 : 120년 전 발견된 후 미스터리로 남아있는 '절규하는 미라'의 모습 / 고고학 잡지 )

유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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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발견된 미라 중 가장 완벽한 상태의 것 중 하나로 추정되는 ‘잉카 얼음 소녀’ 미라가 일반에 공개되었다고 7일 BBC 등 외신이 아르헨티나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

최근 아르헨티나 살타에 위치한 고고학 박물관에서 아르헨티나 관람객들에게 공개된 ‘얼음 소녀 미라’는 지난 1999년 아르헨티나 북서부 칠레 국경 지대에 위치한 해발 6,700m 지역에서 발견되었다.

안데스 산맥 얼음 구덩이 속에서 다른 두 구의 미라와 함께 발견된 이 미라는 이후 ‘잉카 얼음 소녀’라 불렸으며, 완벽하게 보존된 미라라는 평가를 받았다.

약 500년 전 15세의 나이에 ‘제물’로 바쳐져 희생된 것으로 추정되는 얼음 소녀 미라는 발견 지점의 자연 환경과 비슷한 조건을 갖춘 특수 시설에서 보관되어 왔다. 아르헨티나에서 얼음 소녀 미라가 일반에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게 언론의 설명.

잉카의 얼음 소녀는 500년 전 옥수수 추수에 맞춰 곱게 옷을 입히고 옥수수 알코올을 먹여 잠을 재운 후 제물로 바쳤던 것으로 추정된다. 소녀의 미라는 6세 소녀와 7세 소년의 미라와 함께 발견되었었다.

(사진 : 일반에게 공개된 500년 전 ‘잉카 얼음 소녀’ 미라 / 아르헨티나 관광 정보 사이트 등)

/팝뉴스

 

( 2009년 02월 03일 01시 19분   조회:4782  추천: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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