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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蒙古戰) 귀주성(龜州城) 전투  
노성매

 

몽고의 고려에 대한 침입은 1231~1259년까지 28년간 이루어졌다,

 

몽고군의 침입은 대략 6차로 나누어 설명되고 있다.

1차:1231년

2차:1232년

3차:1235∼1239년

4차:1247년

5차:1253년

6차:1254∼1259년

 

몽고의 1차 침입의 명분은,

6년 전 고종 12년에 일어났던, 몽고 사신(使臣) 저고여(著古與)가 압록강 변에서 살해된 것에 대해 묻고자 한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병마사 박서(朴犀)가 지휘관이었던 귀주성(龜州城)에서의 치열한 전투는 몽고군의 간담을 서늘케 하였다.

세계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던 몽고장수들조차 혀를 내둘렀던 귀주성 전투.

 

1019년[현종 10년] 강감찬 장군의 귀주대첩(龜州大捷)이 벌어졌던 곳이다.

 

몽고군은 끝내 귀주성을 함락하지 못하고 개경으로 진군했고,

그 해 12월 몽고에서 먼저 강화를 제의하여 1차 침입은 막을 내리게 된다.

몽고군이 귀주성에 붙잡혀있던 기간은 9~12월이다.

 

 

고종 18년(1231년).

 

9월… 몽고 군사가 귀주(龜州)에 이르니,

병마사 박서(朴犀), 삭주 분도장군(分道將軍) 김중온(金仲溫),

정주(靜州) 분도장군 김경손(金慶孫)이 정주·삭주·위주(渭州)·태주(泰州)의 수령 등과 각각 군사를 거느리고 귀주로 모였다.

 

蒙兵,至龜州,兵馬使朴犀,及朔州分道將軍金仲溫,靜州分道將軍金慶孫,與靜朔渭泰州守令等,各率兵,會龜州

 

박서가 중온(仲溫)의 군사로 성의 동서를 지키게 하고,

경손(慶孫)의 군사로 성의 남(南)을 지키게 하며,…

경손이 사졸의 앞에 나와서 영을 내리기를,

“너희는 나라를 위하여 몸을 돌보지 않고 죽어도 물러나지 않을 자들이다.… ”

흐르는 화살[流矢]이 경손의 팔에 맞아 피가 흥건하게 흐르는데도 북치는 손을 그치지 않았다…

 

몽고군이 성을 겹겹이 에워싸고 밤낮으로 서·남·북의 문을 공격하므로…

몽고군이 수레에 초목을 쌓고 이를 밀어 진격하자

경손이 포차(砲車)로 쇳물을 녹여 쏟아부어 그 쌓은 풀을 다 태우니 몽고군이 물러나 달아났다.

다시 누거(樓車)와 목상(木床)을 만들어 쇠가죽으로 싸고, 무기를 그 속에 감추어 성 밑에 바짝 이르러 지도(地道)를 뚫으려 하므로,

박서가 성에 구멍을 내고 쇳물을 쏟아 부어 누거를 불사르고 땅을 무너뜨리니,

눌려 죽은 몽고 군사가 30여 명이었다.

또 썩은 풀을 태워 목상을 살라 버리니 몽고군이 놀라서 흩어졌다.

몽고군이 또 대포차(大砲車) 15대로 성 남쪽을 공격하여 매우 다급하게 되자,

박서 역시 대(臺)를 쌓고 성 위에서 포차로 돌을 쏘아 날려 물리쳤다.

 

몽고군이 또 나무에 사람 기름을 적셔 높이 쌓고 불을 질러 성을 공격하므로

물을 부어 그것을 구하려 하였더니 그 불이 더욱 성하였다.

박서가 진흙을 물에 타서 던지게 하였더니 이때에야 불이 꺼졌다.

몽고군이 또 수레에 풀을 싣고 불을 놓아 문루(門樓)로 공격하므로

박서가 미리 물을 누 위에 저장하였다가 내리부으니 불이 곧 꺼졌다. …

 

몽고군이 성을 에워싸고 한 달이나 갖은 방법으로 공격하였으나,

박서가 번번이 임기응변으로 굳게 지키니, 몽고 군사가 이기지 못하고 물러났다.

 

犀以仲溫軍,守城東西,慶孫軍,守城南,都護別抄,及渭泰州別抄,二百五十餘人,分守三面,蒙兵,大至,南門,慶孫,率靜州衙內敢死士十二人,及諸城別抄,出城將戰,慶孫,前士卒而令曰,爾等,爲國忘身,死而不退者,右,別抄,伏地不應,悉令還入城,手射蒙兵先鋒,黑旗一騎,卽斃倒,敢死士,因之奮戰,流矢,中慶孫臂,血淋漓,手鼓不止,至四五合,蒙兵,却走,慶孫,整陣,吹雙小笒,還營,犀,迎拜而泣,事皆委之,蒙兵,圍城數重,日夜攻西南北門,官軍突出,擊走之,蒙兵,擒渭州副使朴文昌,令入城諭降,犀,斬之,蒙兵,抽精銳三百騎,攻北門,犀,擊却之,蒙兵,車積草木,輾而進攻,慶孫,以砲車,鎔鐵液以瀉之,燒其積草,蒙人却走,更創樓車,及木床,裹以牛革,中藏兵,薄城底,以穿地道,犀,穴城注鐵液,以燒樓車,地且陷,蒙兵壓死者,三十餘人,又爇朽茨,以焚木床,蒙人,錯愕而散,蒙人,又以大砲車,十五,攻城南,甚急,犀亦築臺城上,發炮車飛石,却之,蒙人,漬薪人膏厚積,縱火攻城,灌水救之,其火愈熾,犀令取泥土,和水投之,乃滅,蒙人,又車載草,爇以攻譙樓,犀預貯水樓上而灌之,火焰尋息,慶孫,據胡床督戰,有砲,過慶孫頂,擊在後衛卒,身首糜碎,左右,請移床,慶係曰,不可,我動則,人心動,神色自若,竟不移,蒙兵圍城三旬,百計攻之,犀,輒乘機應變以固守,蒙兵,不克而退。

 

 

10월. 몽고군이 귀주(龜州)를 공격하여 성랑(城廊) 2백여 간을 무너뜨렸다.

고을 사람들이 즉시 수축하여 지키었다.

몽고군이 여러 성의 항복한 군사를 거느리고 성을 에워싸고

신서문(新西門) 요지의 무려 28개소에 포(砲)를 대놓고 공격하여 성랑 50간을 또 무너뜨렸다.

고을사람들이 죽기로 싸워 크게 이기고 삼군이 안북성(安北城)에 둔을 쳤다.…

…삼군이 몽고 군사와 싸우는데, 몽고 군사들은 모두 말에서 내려 대(隊)로 나누어 줄을 지어 서고 기병(騎兵)이 우리 우군을 공격하니 화살이 비 오듯 쏟아졌다.…

몽고 군사가 승세를 타고 쫓아와서 사상자가 반이 넘었다.

 

蒙兵,攻龜州,破城廊二百餘間,州人,隨卽修築,以守,蒙兵,領諸城降卒,圍城,樹砲於新西門要害處,凡二十八所,以攻之,又 破毀城廊五十間,州人,殊死戰,大敗之,三軍,屯安北城,蒙兵,至城下挑戰,三軍,不欲出戰,後軍陣主,大集成,强之,三軍出陣于城外,陣主,知兵馬事,皆不出,登城望之,集成,亦還入城,三軍乃與戰,蒙兵,皆下馬,分隊成列,有騎兵突擊我右軍,矢下如兩(雨),右軍亂,中軍救之,亦亂,爭入城,蒙兵乘勝逐之,殺傷過半,將軍李彥文,鄭雄,右軍判官蔡識等死之。

 

몽고군이 북계 여러 성의 군사를 몰아 귀주(龜州)를 공격하는데,

포차 30대를 줄지어 대 놓고 성랑 50칸을 격파하였다.

박서(朴犀)가 무너지는 대로 수축하고, 쇠줄로 얽어 놓았더니 몽고군이 다시는 공격하지 못하는데, 박서가 출전하여 크게 이겼다.

 

蒙古,驅北界諸城兵,攻龜州,列置砲車三十,攻破城廊五十間,朴犀,隨毀隨葺,鎖以鐵絙,蒙兵,不敢復攻,犀,出戰大捷。

 

12월에… 몽고군이 다시 큰 포차를 가지고 귀주(龜州)를 공격하므로,

박서(朴犀)가 또한 포차로 돌을 쏘아 날려 수없이 쳐 죽이니,

몽고 군사가 물러나 진을 치고, 책(柵)을 세워 지키었다.…

몽고군이 운제(雲梯)를 만들어 성을 공격하므로

박서가 대우포(大于浦)로 맞서 치니 부서지지 않는 것이 없어서 사다리를 가까이 댈 수가 없었다.

대우포란 것은 큰 날이 달린 무기였다.

 

나이가 거의 70이 되는 몽고 장수 한 사람이

성 아래에 이르러 성루와 기계를 둘러보고 탄식하기를,

 

“내가 어려서부터 종군하여 천하를 두루 다니면서,

성곽과 해자에서 공격하고 싸우는 모습을 여러 번 보았으나

일찍이 공격을 이처럼 되게 당하고도 끝내 항복하지 않는 자들은 처음 보았다.

성중의 제장(諸將)이 반드시 다 장상(將相)이 될 것이다."

하였다.

 

蒙兵,復以大砲車,攻龜州,朴犀亦發砲車飛石,擊殺無算,蒙兵,退屯,樹栅以守,撒禮塔遣我國通事池義深,學錄姜遇昌,以淮安公侹牒,諭降于龜州,朴犀,不聽,撒禮塔,復遣人諭之,犀固守不降,蒙兵,造雲梯,將攻城,犀,以大于浦,迎擊之,無不 破碎,梯不得近,大于浦者,大刃大兵也,有一蒙將,年幾七十,至城下,環視城壘,器械,嘆曰,吾自結髮,從軍,歷視天下城池攻戰,未嘗見被攻如此,而終不肯降者,城中諸將,他日,必皆爲將相矣。

 

 

 원문·번역/한국고전종합DB

 

 

( 2019년 04월 10일 12시 45분   조회: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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