씠 肄섑뀗痢좊 蹂댁떎젮硫 Abode Flash Player(臾대즺)媛 븘슂빀땲떎.

 
 
 
  HOME >게시판
[경세유표]8도(道)→12성(省) 지방재분할론  
노성매



다산 정약용 선생의 경세유표 제3권 천관수제(天官修制) 중 군현분예(郡縣分隸)를 보면,

조선 8도(道)를 12성(省)으로 만들어야한다는 지방재분할론이 있습니다.

다산 선생의 주장대로 포샵 바탕에 모눈종이를 깔고 그려보았더니, 중원지역이었습니다.


중원지역은 광대하므로 13성(省)으로 만들어도 지나치지않다.

그런데 조선은 그 지역을 고작 8도(道)로 분할하여 만들었으니, 역시 지나치다.

함경도 같은 경우는 폐 4군[廢四郡) 지역만 수천 리에 이른다. 그런데 감사는 그 아득한 수천 리 지역의 초입에 앉아 업무를 본다 …


臣謹案。中國之大。而不過爲十三省。則我邦之分之爲八道。亦過矣。然我邦自古以來。


다산 선생의 요지는,

분할된 8도의 지역이 너무 방대하여 관할 감사가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므로 12성으로 나누어야한다는 것인데…



그런데 한국고전번역원의 번역입니다.


생각건대, 중국같이 큰 나라도 13성에 불과한데, 우리나라를 8도로 가른 것은 또한 지나친 일이다.…


중국(中國)이란 단어를 중국이란 나라로 보는 바람에, 정약용 선생의 주장이 길을 잃고 말았습니다.


아방(我邦)은 중국의 대비가 아니라, 고려(高麗)의 대비로 쓰이고 있습니다.


高麗之制。湖南有南北二道。嶺南有二道。我邦穆陵之朝。分嶺南爲左右二道。

고려 때에는 호남에 남북 2도, 영남에 2도가 있었다.

우리나라[조선]는 선조 때에 영남을 나누어 좌우 2도로 만들었다.

*목릉(穆陵):선조(宣祖)의 능호(陵號)



▶12성(省) 지리적 위치 추정


  1.경기[봉천성]: 하남성(河南省) 지역

  2.황해도[송해성]: 섬서성(陝西省) 지역

  3. 평안도[패서성]: 감숙성(甘肅省) 동쪽과 하투(河套) 지역

  4. 평안도[청서성]: 청해성(靑海省)과 감숙성(甘肅省) 서쪽

  5. 강원도[열동성]: 산동성(山東省) 지역

  6. 함경도[현도성]: 산서성(山西省)과 하북(河北) 일부 지역

  7. 함경도[만하성]: 하투(河套) 이북 내몽고 지역

  8. 충청도[사천성]: 호북성(湖北省) 지역

  9. 경상도[황서성]: 강소성(江蘇省)과 절강성(浙江省) 일부 지역

10. 경상도[영남성]: 안휘성(安徽省) 지역

11. 전라도[완남성]: 호남(湖南), 호북(湖北) 지역

12. 전라도[무남성]: 귀주성(貴州省), 사천성(四川省) 일부와  운남성(雲南省) 일부 지역


각 성(省)에 속한 주군현(州郡縣)의 위치를 정리해나가게 되면 구체적인 성(省)의 위치가 나올 것 같습니다.



경세유표 제3권 천관수제(天官修制)

               군현분예(郡縣分隸)의 기록과 지도 →

http://www.yulgon.kr/board/list.php?category=&board_num=9&rowid=40&go=&sw=&sn=&st=&sc=&page=1






( 2017년 03월 20일 16시 20분   조회:1116  추천:7 )   
이 름    비밀번호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율곤학회 연락처 관리자 755 2017-12-21
616 홈페이지 개편 축하 [1] bc8937 19 2019-01-11
615 7⑵ 단군조선건국기-신단수(神檀樹)④ 노성매 239 2018-08-18
614 7⑵ 단군조선건국기-신단수(神檀樹)③ 노성매 189 2018-08-18
613 (참고)자작나무의 별칭, 사목(沙木)에 관해 노성매 195 2018-08-06
612 단군조선건국기-신단수② 노성매 203 2018-08-03
611 단군조선건국기-신단수① 노성매 150 2018-08-03
610 단군조선 건국기-환웅(桓雄) ② 노성매 208 2018-07-16
609 단군조선 건국기-환웅(桓雄) ① 노성매 240 2018-07-08
608 곰과 신목(神木) ② 노성매 196 2018-07-08
607 곰과 신목(神木) ① 노성매 305 2018-07-08
606 환단시대(桓檀時代) 역대 주요 년표 bc8937 197 2018-06-16
605 유투브 환단원류사 bc8937 433 2018-03-07
604 환단원류사 강의본 2017년 3월 bc8937 551 2018-02-15
603 무(巫)의 근원(根原) / 도통(道統)과 선통(禪統) bc8937 779 2017-09-24
602 21세기 인문학을 여는 언어역사학 세미나 / 공개 강연회 bc8937 935 2017-06-08
601 경세유표(經世遺表)에 언급되는 압록강 노성매 1,304 2017-03-20
[경세유표]8도(道)→12성(省) 지방재분할론 노성매 1,116 2017-03-20
599 종묘대제(宗廟大祭)에 날고기 쓰는 이유 노성매 770 2017-03-20
598 환단원류사 춘계 학술발표회 bc8937 753 2017-02-22
597 유투브 환단원류사 링크 bc8937 913 2017-02-08
596 환단원류사 학술 발표 원고 모집 bc8937 877 2017-01-29
595 환단원류사 강연 3월 중 예정 bc8937 859 2017-01-23
594 6.삽혈로 되짚어보는, 부여융과 취리산회맹 노성매 799 2017-01-05
593 ②-5.삽혈로 되짚어보는, 부여융과 취리산회맹 노성매 981 2016-10-02
592 ②-4.삽혈로 되짚어보는, 부여융과 취리산회맹 노성매 936 2016-09-23
591 ②-3.삽혈로 되짚어보는, 부여융과 취리산회맹 노성매 919 2016-09-16
590 ②-2.삽혈로 되짚어보는, 부여융과 취리산회맹 노성매 781 2016-09-12
589 연(燕)과 제(齊)의 혈투 ③전단, 齊나라를 지켜내다 노성매 820 2016-09-10
588 연(燕)과 제(齊)의 혈투 ②28년간 복수의 칼을 갈다 노성매 732 2016-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