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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삼원 및 그 명칭에 관한 질문   
박민우

 

 

하늘의 삼원 및 그 명칭에 관한 질문  

 

 

질문 :  

작성자 백제의 꿈
작성일 2015-11-18 (수) 12:52

 

 

하늘의 삼원 및 그 명칭에 관한 질문

 


안녕하세요 저는 동양 천문에 관심이 많은 ***이라고 합니다, 처음으로 인사 올립니다,


제가 공부하다가 좀 막히는 부분이 있어서, 실례를 무릅쓰고 이곳에 질문하나 드립니다,


하늘의 삼원은 자미원, 태미원 그리고 천시원인데, 왜 3원으로 나누었나요? 


그리고 3원으로 나눈 그 경계는 어떻게


정해진 것인지요. 인터넷의 여러 글들을 보면 하늘이 삼원이라는 말은 자주 보는데 


왜 고대의 성인들이 3원으로 나누었으며 그 명칭(자미원, 태미원, 천시원)을 


왜 그렇게 부르셨는지에 관한 근본적인 설명을 찾을수 없어서 이곳에 여쭈어 봅니다.


황당한 질문을 드려 죄송하오며, 선배님들의 가르침을 구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 bc8937

 

 이야기의 요점은 복희씨 이전의 천문학과 후대의 천문학이 완전히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천문 공부를 인성을 기르고 철학적인 사고를 넓히는 차원에서 접근해야지 풍수지리나 예언쪽으로 접근하면 오답만 보인다는 것을 꼭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글이 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글이 어려운게 아니라 처음보는 주장이라 그렇습니다. 여기 홈페이지에 환단원류사(동이는 천문학자) 논설을 읽으시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박 민우 삼가...
 
 
 1978년 호북성 수주시(隨州市)에서 전국시대 무덤 하나를 발굴했는데 청동으로 만든 비렴상(飛廉象)이 있었습니다. 마치 봉황의 모습을 닮았습니다. 그 날개에 "曾侯乙作之用終"이란 명문이 새겨져 있었는데, 증후 을(曾侯 乙)이라 했으니 증국(曾國)을 다스린 제후 을(乙)의 무덤이었습니다.


전국시대 초혜왕 56년(기원전 433년 경)

 그 곳에 많은 귀한 부장품 중에 어떤 옻칠을 한 나무상자에 북두(北斗)라는 글자가 적혀 있었습니다. 그리고 좌측 백호 그림과  우측 청룡 그림 그리고 28宿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발견 된 28宿 유물 자료로 가장 초기의 것으로 인정됩니다.
 
 

曾侯乙墓二十八宿漆箱 칠기상자     (가보기)




 

湖北省隨州市擂鼓부두의 무덤에서  출토

28宿 유물 자료로 가장 초기의 것으로 알려진 증후을묘 칠기 상자의 사진이다.

D_PIC194.jpg 

 

춘추 전국 시대의 유물이다.



좌측에 서방 백호그림과  우측 동방 창룡의 그림 속에 28宿도가 그려져 있고 가운데 북두칠성의 모양이 보인다.


 



 이것으로 미루어 이미 당시에 삼원(三垣)이 있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태미원(太微垣), 자미원(紫微垣), 천시원(天市垣)은 오랫동안 별자리를 관측하던 학자들이 만든 것입니다.

 삼원(三垣)의 개념을 학자들이 만든 것이지 그것이 원래 하늘의 뜻과 일치했던 것은 아닙니다. 

 기록에 의하면 복희씨가 삼원(三垣)의 개념을 성립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래는 '이개춘'선생님께서 해석하신 내용입니다. (한서 율력지 내용 일부)

 
 
後漢書天文解釋本   
                  王莽三光武十二(서기 36년)
 

易曰天垂象聖人則之庖犧氏之王
그 옛날에 하늘의 펼쳐진 모양을 천문학자가 관측한 것이다. 포희씨가 그 일을 한  왕이다.

天下仰則觀象於天俯則觀法於地   
하늘 아래에서 올려다 보고 측량해 본 하늘의 모양을 내려다본 땅에 측량 법칙을 세운 것이다. 


觀象於天謂日月星辰觀法於地謂水土州  
바라본 모양이란 하늘의 해와 달과 별자리를 이르는 것이니 본대로 땅에 법칙을 만든 것은 은하수(水)와 별의 좌표(土)와 하늘을 9주로 분할(州)한 것을 이르는 말이다.


分形成於下象見于上故曰
아래쪽(땅)에서 각 별자리를 나누워 만들어서 위쪽(하늘)의 모양을 보는 것이 되는 것이므로 다시 말하면


天者北辰星合元垂燿建帝形 
하늘에는 북극성 주위로 뭇별들을 모아 가장 밝게 빛나는 것을 제왕으로 삼아 별자리 모양을 만들어 놓은 것이다. 
 
  
 
 그 전에 기록된 '사기 천관서'에는 전국시대까지 여기저기 흩어져 전해오던 천문을 사마천이 정리했습니다. 그 내용 속에 삼원(三垣) 개념이 들어 있습니다. 훗날 학자들이 천문도를 제작할 때는 사기 천관서의 내용을 참고하였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풍수지리 공부하시는 분은 태미원(太微垣), 자미원(紫微垣), 천시원(天市垣)의 형국이 마치 조선 궁궐의 풍수지리와 일치한다는 사실을 느꼈을 줄 압니다. 고대 천문학은 이런 미래 예측학과 서로 상호 관계를 지니면서 발전했습니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진화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결론하여 말씀드리자면 3원은 우리 민족의 철처한 3수 분화 원칙으로 나눈 것입니다. 3수 분화란 천 인 지, 환인 환웅 단군, 삼신 등 고대 철학의 핵심적인 것은 대부분 3수 분화로 만들었습니다. 그러한 사상은 개벽시기 부터 전해져 왔습니다. 그것은 부도지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그리고 홍산문화에도 잘 표현 되 있고 아래 인용문에도 잘 표현 돼 있습니다. 글이 좀 길지만 '태백일사 / 삼신오제본기'는 대충 읽고 끝 부분만 읽으셔도 됩니다. 
 

출처 환단원류사

 
 태백일사 / 삼신오제본기


 


 '표훈천사'에서 말한다. 

 태시에 위 아래 사방은 일찌기 아직 암흑으로 덮여 보이지 않더니 옛 것은 가고 지금은 오니 오직 한 빛이 있어 밝더라. 상계로부터 또 삼신이 계셨으니 곧 한 분의 상제이시니라. 주체는 곧 일신이니 각각 신이 따로 있음이 아니나, 쓰임은 곧 삼신이시니라. 삼신은 만물을 끌어내시고 전 세계를 통치하실 가늠할 수 없는 크나큰 지혜와 능력을 가지셨더라. 그 형체를 나타내지 않으시고 최상의 꼭대기의 하늘에 앉아 계시니 계신 곳은 천만억토요 항상 크게 광명을 발하시고 크게 신묘함을 나타내시며 크게 길한 상서를 내리시더라.

 숨을 불어넣어 만물을 만드시고 열을 뿜어 만물의 종자를 세우시며 신묘하게 행하여 세상일을 다스리시니라. 기(氣)가 있기 전에 처음으로 물을 낳게하여 태수(太水, 물의 근원, 조상)라하고 태수(太水)는 북방(北方)에 있으면서 흑(黑)을 다스리게 하였다. 기(機)가 있기 전에 처음으로 불을 낳게하여 태화(太火)라 하고 태화(太火)는 남방에 있으면서 적(赤)을 다스리게 하였다. 질(質)이 있기 전에 처음으로 나무를 낳게하여 태목(太木)이라 하고 태목(太木)은 동방에 있으면서 청(靑)을 다스리게 하였다. 형(形)이 있기 전에 처음으로 금을 낳게하여 태금(太金)이라 하고 태금(太金)은 서방에 있으면서 백(白)을 다스리게 하였다. 체(體)가 있기 전에 처음으로 흙을 낳게하여 태토(太土)라 하고 태토(太土)는 중앙에 있으면서 황(黃)을 다스리게 하였다. 이에 하늘 아래 두루 있으면서 오제의 사명을 주관하는 바 이를 천하대장군이라 한다. 지하에 두루 있으면서 오령(五靈)의 이룸을 주관하는 바 이를 지하여장군이라 한다. 

 생각컨대 저 삼신을 천일(하늘신)이라 하고 지일(땅의 신)이라 하고 태일(사람 신)이라 한다. 천일은 조화를 주관하고 지일은 교화를 주관하며 태일은 치화를 주관하느니라.

 오제는 흑제 . 적제 . 청제 . 백제 . 황제를 말하니, 흑제는 생명이 다함을 주관하고, 적제는 빛과 열을 주관하고, 청제는 낳고 자라게 하는 것을 주관하고, 백제는 성숙을 주관하며, 황제는 조화를 주관한다. 또 생각컨대 5령(五靈)은 태수 . 태화 . 태목 . 태금 . 태토라 하니, 태토는 크게 윤택하게 하며, 태화는 녹이고 익히며, 태목은 지어 이루고, 태금은 재량하여 자르며, 태토는 씨뿌림을 주관한다. 이에 삼신은 곧 5제를 감독하고 명령하여 각각 넓히고 나타내게 하고, 5령으로 하여금 기르고 이루게 하도다. 해가 뜨면 낮이라 하고 달이 뜨면 밤이라 하며, 별의 움직임을 측량하여 춥고 더운 것과 연대를 기록케 하니라.(고기잡이는 배띠워 바다를 지키고, 농사에는 수레를 내어 땅을 지키니라.)크도다 삼신일체의 만물의 원리됨이여! 만물원리의 덕이여, 지혜여,힘이 됨이여! 높고도 넓어서 세상에 가득하며, 깊고 묘하여 불가사의하게 운행함이여! 
 
 그런데 사물은 모두 사물의 이치를 졌으나 이치가 아직 사물에 다하지 못하였고, 사물은 모두 사물의 도리를 가졌으나 도리가 아직 사물에 다하지 못하였고, 사물은 모두 사물의 기능을 가졌으나 기능이 아직 사물에 다하지 못하였고, 사물은 모두 무궁함이 있으나.무궁함이 아직 사물에 다하지 못하였나니, 세상에 있으면 산다 하고 하늘로 돌아가면 죽었다 하는데, 죽음은 영원한 생명의 근원이라. 그렇기 때문에 죽음이 있으면 반드시 삶이 있고, 삶이 있으면 반드시 이름이 있고, 이름이 있으면 반드시 말이 있고, 말이 있으면 반드시 행이 있느니라. 이를 산 나무에 비유하면 뿌리가 있으면 반드시 싹이 있고 싹이 있으면 반드시 꽃이 있고, 꽃이 있으면 반드시 열매가 있으며, 열매 있으면 반드시 쓰임이 있나니라. 이를 또 태양의 움직임에 비유컨대, 어둠이 있으면 반드시 밝음이 있고, 밝음이 있으면 반드시 살핌이 있고, 살핌이 있으면 반드시 행함이 있고, 행함이 있으면 반드시 이룸이 있나니 대저 천하 일체의 물건은 개벽을 좇음으로써 존재하고, 진화를 닮는 일 있음으로써 존재하며, 순환에 닮음 있음으로써 존재하니라. 
 
 유원의 기와 지묘의 신은 저절로 하나를 잡아 셋을 포함하여 가득히 빛났으니 있을 곳에 있고 감응하여 대응하니라. 오되 시작된 곳이 없고 가되 끝나는 곳이 없으니 하나에 통하여 만가지를 이루지 못함이 없음이라.

 '대변경'에서 말한다.

 생각컨대 천일의 신께서는 아득하게 위에 계시나니 곧 삼대(三大)와 삼원(三圓)과 삼일(三一)을 가지고 이를 영부(신부神符를 가진자)로하여 크게 내리시사 만만세의 만만백성에게 내리시니 일체는 애오라지 삼신께서 만드신 바니라. 심(心) 기(氣) 신(身)은 반드시 필수적으로 서로 의지해야 할 일이로되 아직은 반드시 영원토록 서로 지키지 못하고 영(靈.) . 지(智) . 의(意) 삼식(三識)은 곧 영(靈) 각(覺) 생(生)의 삼혼(도교에선 태광 . 상령 . 유정의 영혼 삼정을 말한다)이 되고, 또 그 소질에 따라 형(形) 년(年) 혼(魂)을 넘치게 하느니라. 일찌기 경계에 따라서 느끼고(感), 숨쉬고(息), 접촉함(觸)이 있으니, 참됨과 망령됨은 서로 삼도를 끌어들여 갈라지고 말았도다. 때문에 이르기를 참 있음으로써 살고 망 있음으로써 멸하느니라고 했느니라. 이에 사람과 사물의 생겨남은 다 같이 그 참된 근원을 하나로 하느니라. 성(性) 명(命) 정(精)을 삼관이라 하나니 관을 수신의 요회라 하느니라. 성은 명을 떠나지 않고 명은 성을 떠나지 않나니 정은 그 가운데 있느니라.
 
 심 . 기 . 신을 삼방(三房)이라 하고 성화(成化)의 근원이라 한다. 기는 심을 떠나지 않으며 심은 기를 떠나지 않나니, 신은 그 가운데 있느니라. 
 
 감(感) . 식(息) . 촉(觸)을 삼문(三門)이라 한다. 문(門)을 행도(行途)의 상법(常法)이라 한다. 감은 식을 떠나지 않으며, 식은 감을 떠나지 않으며, 촉은 그가운데 있느니라. 
 
 성을 진리의 원관(현관)이라 하고, 심은 진신의 현방(허정)으로하고, 감을 진응(답장)의 묘문(열반에 드는문)으로 한다. 이를 탐구하고 성에 의해 진기를 크게 발하나니, 신을 분명히 하고 심을 구한다면 진신은 크게 나타나 화응하여 서로 감응하고 진업을 크게 이룰 것이니라.

 조짐에는 때가 있고 만남에는 장소가 있으나 사람은 빔과 참 사이에 있느니라. 만물은 이에 있는바, 동체인 것은 일기(만물의 원기) 뿐으로, 다만 삼신 뿐이니라. 추궁치 말아야 할 이치가 있고 피하지 말아야 할 도리가 있으며, 거스르지 말아야 할 기능이 있나니, 혹은 선(善) 불선(不善)이 있어 이를 영겁에 보답하고 혹은 선 불선이 있어 이를 자연에 보답하고, 혹은 선 불선이 있어 이를 자손에 보답하느니라.

 경에서 말한다. '사람과 물건은 같은 삼진을 받았으나, 다만 무리는 땅에 혼미하여 삼망이 뿌리를 내리고, 진과 망이 어울려 삼도를 이룬다. 어버이의 도는 하늘을 모범 삼나니 참됨으로써 하나같이 거짓 없고, 스승의 도는 땅을 모범으로 하나니 부지런함으로써 하나같이 게으르지 않으며, 다스림의 도는 사람을 모범으로 삼나니 협력함으로써 하나같이 어김이 없도다.' 
 
 '고려팔관기'에 삼신설이 있나니,

 상계의 주신은 그 호를 천일이라 하나니, 조화를 주관하시며 절대지고의 권능을 갖고 계신다. 무형으로써 형을 삼으며, 만물로 하여금 각각 그 성을 통하게 하시느니라. 이를 청진대(淸眞大)의 체(바탕)라 한다.

 하계의 주신은 그 호를 지일이라 한다. 교화를 주관하며 지선유일의 법력이 있어 하는 바 없이 만들고 만물로 하여금 각각 그 명을 알게 하니, 이를 선성대(善聖大)의 체라 하느니라. 

 중계의 주신은 그 호를 태일이라 한다.치화를 주장하며 최고무상의 덕량을 가지고 말 없으면서 교화하고 만물로 하여금 각각 그 정을 보정하게 하니, 이를 미능대(美能大)의 체라 하느니라.

 환인(桓仁)씨는 한번 변화하여 칠이 되며, 두번 변하여 육이 되는 운을 받아 애오라지 어버이의 도를 사용하여 천하에 쏟으매,천하가 이에 교화된다. 

 신시(神市)씨는 천일의 생수와 지이의 생화의 자리를 계승하여 애오라지 스승의 도를 사용하여 천하를 인솔하매, 천하가 이에서 배운다. 

 왕검(王儉)씨는 지름이 둘레를 한바퀴 도는 길이인 3,14의 기를 받아 애오라지 왕의 도를 써서 천하를 다스리니, 천하가 이에 따른다고 한다.

 '오제설'에서 말한다.

 '북방의 사명을 태수(太水)라 한다. 그의 다스림은 흑이니 그 호를 현묘진원이라 한다. 그를 보좌함을 환인(桓仁)이라 하고 소류(蘇留)의 하늘에 계시며, 이를 대길상(大吉祥)이라 한다.

 동방의 사명을 태목(太木)이라 한다. 그의 다스림은 청이니 그 호를 동인호생(同仁好生 . 살리기를 좋아한다)이라 한다. 그를 보좌함을 대웅(大雄)이라 하며 태평의 하늘에 있으니 이를 대광명(大光明)이라 한다.
 
 남방의 사명을 태화(太火)라 한다. 그의 다스림은 적이니 그의 호를 성광보명(盛光普明)이라 한다. 그를 보좌함을 복희라 하고 원정(元精 . 하늘의 정기)의 하늘에 있으며 이를 대안정이라 한다.

 서방의 사명을 태금(太金)이라 한다. 그의 다스림은 백이니 그의 호를 청정견허(淸淨堅虛)라 한다. 그를 보좌함은 치우라 하고 구화(鉤和)의 하늘에 있으며 이를 대희리(大嘉利)라 한다.

 중방의 사명은 태토(太土)라 한다. 그의 다스림은 황이니 그의 호를 중상유구(中常悠久)라 한다. 그를 보좌함은 왕검이라 하며 안덕(安德)의 하늘에 있으니, 이를 대예락(大豫樂)이라 하느니라.'

 '오제'의 주(注)에 말한다.
 
 '오방(동.서.남.북.중)에 각기 사명이 있으니 하늘에서는 제라하고 땅에서는 대장군이라 한다. 오방을 감독하고 살피는 자를 천하대장군이라 하고 지하를 감독하고 살피는 자를 지하여장군이라 한다.
 
 용왕현구는 선악을 주관하며, 주작적표는 목숨을 주관하며, 청룡령산은 곡식을 주관하며, 백호병신은 형벌을 주관하며, 황웅(黃熊)여신은 병을 주관한다.'

 삼신산을 천하의 뿌리산이라 한다. 삼신으로 이름 삼음은 대저 상세이래로 삼신이 이곳에 내려와 노닐으시고 삼계를 널리 감화하심을 믿기 때문이라. 360만의 큰 둘레의 하늘은 그체가 불생불멸이시며 그 용이 무궁무근이나, 그의 법식과 이치는 때가 있으며 장소가 있으니 신의 지극히 자상하고 지극히 현명하여 여의자재하심은 끝내 이를 알 수가 없다. 그를 맞이 함에는 흡사 눈에 보이는 듯이 하고, 그 바치는 일은 문득 들리는 바 있는 것 같이 하고, 그 한탄함에는 기꺼이 하사받음이 있는 듯이 하고, 그 서약함에는 숙연하여 얻는 것이 있는 듯이 하며, 물건을 바칠 때에도 마음을 다하여 정성을 바침이니, 이렇게 만세 인민이 인식추앙하여 모두가 다 기쁘게 믿는 것이다.

 삼신산에 어떤 설에서 '삼은 신이 되고 신은 또 백으로 되며, 신은 또 백으로 되며 신은 고가 되는 고로 고는 바로 두가 된다. 때문에 또 백두산이라고 부르기도 한다.'하고, 또 말하기를 '개마는 해마리의 전음이다.'라고했다. 고어에는 힌것을 해라하고 두를 마리라고 하니 백두산의 이름도 역시 이에서 생긴 것이다.

 인류의 조상을 나반이라 한다. 처음 아만과 서로 만난 곳을 '아이사타'라 한다. 또 '사타려아'라고도 한다. 어느날 꿈에 신의 계시를 받아 스스로 혼례를 이루었으니, 정안수를 떠 놓고 하늘에 알린 후 돌아가며 술을 마셨는데, 산남의 주작이 날아와서 즐기고, 수북의 신구가 상서를 나타내고, 곡서엔 백호가 산모퉁이를 지키고, 계동엔 창룡이 하늘로 승천하고, 가운데 황웅이 있었다. 천해 금악 삼위태백은 본디 구한에 속한 것이며 9황의 64민은 모두 그의 후예이다. 그러나 1산 1수가 각각 한나라가 되매, 사람들도 역시 서로 따라가 경계를 나누니 경계에 따라 나라를 달리하게 되었다. 나라를 달리 한지 오래되니 창세의 조서(줄기와 길)의 뒤는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장구한 세월 뒤에 환인이란 분이 나타나셔서 여러사람들의 사랑으로 추대되어 안파견이라고도 하고 커발한이라고도 하였다. 대저 안파견이라 함은 하늘을 계승하여 아버지가 되었다는 커발한이라 함은 천 지 인을 하나로 정한다는 뜻의 이름이니라. 이로부터 한인의 형제 아홉 사람은 나라를 나누어 다스렸으니,이를 9황 64민이라 한다.

 그윽히 생각해 보건대 삼신은 하늘에 태어나시사 물건을 만드시고, 환인은 사람을 가르치어 의를 세우시니 이로부터 자손은 게속해서 이어졌고, 현묘한 가운데 도를 얻으시고 광명한 가운데 세상을 다스리시니라. 이미 천지인 삼극은 있었고, 대원일은 이것이 만물의 원리가 되었으니 곧 천하 구한의 예악(예절과 음악)이 어찌 삼신고제의 풍속에 없었을 손가? 

 전에서 말한다. '삼신의 후를 일러 한국이라 하니 한국은 천제께서 계시는 곳의 나라니라.'

 또 가로대 '삼신은 한국의 선대에 있었고 나반이 죽어 삼신이 되셨으니 그 삼신이라 함은 영구생명의 근본이라.' 고 하였은, 그래서 또 말한다. '사람과 물건이 함께 삼신에게서 나왔으니, 삼신으로써 한근원의 조상으로 삼느니라.'

 환인도 역시 삼신을 대신하사 한국의 천제가 되었다. 뒤에 나반을 대선의 천이라 하고, 환인을 대중의 천이라 하고 환인 환웅 치우를 삼황이라 하며, 환웅을 대웅의 천이라 하고 치우를 지위의 천이라 한다. 곧 '황제중경'에서 비롯된 유래이다. 삼광오기(三光五氣)가 모두 시청 감각에 달려 있었지만 세월이 흘러 불을 피우고 말을 하게 되고 글자를 만들었으니, 뛰어나고 열등하여 이기고 지는 다툼이 여기서 비롯되었다. 웅족 가운데 단국이 있어 가장 강성했다. 왕검 역시 하늘에서 내려와서 불함산에 사시니, 나라 안의 모든 사람들이 함께 받들어, 단군으로 모시어 이를 단군왕검이라 한다. 태어나면서부터 지극히 신묘하고 성스러워 구한의 삼한관경을 모두 통합하였다. 신시의 옛 규칙을 회복하니 천하는 크게 다스려져서 온 세상이 그를 천신과 같다고 보았다. 이때부터 숭보의 예는 영세토록 바뀌지 않았다.

 대저 구한의 족속은 나뉘어 5종이 되고 피부의 색갈과 모양을 가지고 구별을 짓게 되었다. 그 풍속은 모두다 실제에 임하여 이치를 찾고 일을 계획하여 그것이 옳음을 구함이 같았다. 부여의 풍속에 가뭄과 병란 및 질병은 국왕에게 책임이 있다고 하고 충성됨과 사악함과 살고 죽음은 필부에게도 같이 돌아오는 법이라 하니, 이것이야말로 한 증거가 된다.

 색족은 어떤 것일까? 황족은 피부가 좀 누렇고 코는 튀어나오지 않았으며 광대뼈가 튀어나오고 머리털이 검고 눈은 펑퍼짐하며 청흑색이요, 백부인은 피부는 밝고 뺨은 높고 코도 크며 머리털은 회색이며, 적부인은 피부가 녹슨 구리색이요, 코는 낮아 뭉툭하며 이마는 넓고 뒤로 기울고 머리털은 곱슬머리로 황부인과 비슷하며, 남부인은 풍족이라고도 하며 또 야자나무 색갈의 인종이라고 한다. 그 피부는 암갈색으로 모양은 오히려 황부인과 같다. 
 삼한에 옛 풍속이 있는바 모두 10월 상순에 국중대회를 열어 둥근 단을 쌓고 하늘에 제사지낸다. 땅에 제사지냄을 방구라 하고 돌아가신 아버지를 제사지냄은 각목이라 하나니, 산에 웅상의 상을 만듬은 모두 그 유법이다. 하늘에 제사지냄에 있어서 반드시 칸(임금)이 몸소 제지내니 그 예법이 매우 성했음을 알 수 있다. 그날 멀리 가까이의 모든 사람들이 그 생산한 것을 바치고는 북치고 나팔 불며 온갖 놀이를 벌이고, 여러 작은 나라들이 찾아와 특산물을 바치니 진기한 것들이 언덕과 산처럼 둥그렇게 쌓인다. 대저 백성들을 위하여 기도하였으니 곧 관경을 번식케하는 원인이 되었으며, 소도의 제천은 구려를 교화하는 근원이 되었다. 이로부터 화를 당하여 함께 힘쓰고 이웃을 위하며, 있는 자와 없는 자가 서로 도우니, 문명은 나라를 이루고 개화 평등하여 온 세상에 제사의 예를 숭상하지 않는 자가 없었다.

 아기가 태어난 것을 축하하여 삼신이라 하고 벼가 익은 것을 축하하여 업이라 하였다. 산을 군생 통력의 장소라하고 업을 생산 작업의 신이라 한다. 때문에 또한 업주가리라고도 한다. 집터에 발원하면 터주대감이라 하고 집에 발원하면 성조대군이라 하니 또한 해마다 좋은 복을 이루는 신이다. 묘자리를 쓸 때, 고기잡이 나갈 때, 진을 칠때, 길을 떠날 때, 모두 각각 제가 있으니 제는 반드시 날짜를 골라 제를 올려야 복을 이루는 것이라.

 소도가 서면 언제나 계(戒)가 있나니 바로 충효 신용인의 오상의 길이니라. 소도의 곁에 반드시 경당을 세우고 결혼하지 않은 사내들로 하여금 여러가지 사물을 익히고 연마하게 하였다. 대체로 글을 읽고, 활을 쏘며, 말을 타고 예절을 익히고, 노래를 배우며 격투기, 검술 등의 여섯가지 기예를 말한다.

 모든 부락에서는 스스로 삼로를 모셨으니, 삼로는 또 삼사라고도 한다. 어진덕을 갖춘자가 있고 재물을 베푸는자, 지혜를 갖춘자가 있으니, 누구나 그들에게 사사함이 이와 같다. 또 육정이 있는바 곧 현좌 충신 양장 용졸 명사 덕우가 그들이니라. 또 살생에 법이 있으니, 위론 국왕으로부터 밑으론 서민에 이르기까지 반드시 스스로 때와 물건을 가려서 했다. 그래서 살생함에 있어 첫째로 함부로 죽여서는 안되나니, 옛부터 부여에 말이 있어도 타지 않고 죽이는 것을 금하고 방생한다 함은 역시 이런 뜻이다. 그러므로 깃든 짐승은 죽이지 않으며 알을 품은 짐승을 죽이지 않는다 함은 그 번식할 때를 가려서 죽이지 않기 때문이라. 어린 것을 죽이지 않고, 이로운 짐승을 죽이지 않고 살림은 그 짐승의 종류를 가림이라. 물건을 중하게 여김이 이처럼 지극했다 할 것이니라.

 원화는 여랑을 말하고 남자를 화랑이라 하며 또 천왕랑이라고도 하니, 임금의 명령에 의하여 까마귀 깃털이 달린 모자를 하사 받는다.모자를 쓰는데에도 의식이 있다. 주해에 이르기를 '때에 큰 나무를 모시어 한웅의 신상이라 하고 이에 경배한다. 신령스런 나무는 이를 웅상이라 한다'고 하였으니, 상은 늘 있음을 뜻하는 것이니라.

 하백은 천하의 사람으로 나반의 후손이다. 7월 7일은 나반이 하늘을 건너는 날이다. 이날 용왕에게 명하여 하백을 부르나니, 용궁에 들어가 이로 하여금 사해의 뭇신을 주관케 하느니라. 천하는 다른 이름으로 천해라고도 한다. 지금의 북해가 바로 그것이다.

 천하(天河)의 주(注)에 천도(天道)는 북극(北極)에서 일어나므로 천일생수(天一生水)라 하고, 북수(北水)라 하니 북수(北水)는 곧 '북극 수정자(北極 水精子)'가 머무르는 곳이다.
 
 
   태백일사 / 삼신오제본기 전문 인용 끝 

 
  '삼신오제본기'에서 주요 내용을 다시 살펴보면,

 * 기(氣)가 있기 전에 처음으로 물을 낳게하여 태수(太水, 물의 근원, 조상)라 하고 태수(太水)는 북방(北方)에 있으면서 흑(黑)을 다스리게 하였다.

 * 오제는 흑제 . 적제 . 청제 . 백제 . 황제를 말하니, 흑제는 생명이 다함을 주관하고, 적제는 빛과 열을 주관하고, 청제는 낳고 자라게 하는 것을 주관하고, 백제는 성숙을 주관하며, 황제는 조화를 주관한다.

 
 * 북방의 사명을 태수(太水)라 한다. 그의 다스림은 흑(黑)이니 그 호를 현묘진원(玄玅眞元)이라 한다. 그를 보좌함을 환인(桓仁)이라 하고 소류(蘇留)의 하늘에 계시며, 이를 대길상(大吉祥)이라 한다.

 보충 설명을 하면 삼신 상제께서 만물의 형체와 이치를 만드실 때 먼저 그 질서와 다스림의 임무를 수행할 근본 神을 각 위치에 배정하였다. 태수(太水)는 수성(水性)의 근원이요 북방을 지키는 神이며, 태화(太火)는 화성(火性)의 근원이요 남방을 지키는 神이며, 태목(太木)은 목성(木性)의 근원이요 동방을 지키는 신이며, 태토(太土)는 토성(土性)의 근원으로 중앙을 지키는 神이 되게하였다. 

 
 또 한가지 주목할 것이 있다. '고려팔관기'에 삼신설이 있다고 하며 인용하여 상계 . 중계 . 하계에 각 주신이 있다고 한다.

 상계의 주신은 그 호를 천일이라 하고 조화를 주관하고 절대지고의 권능을 갖고 계시며, 하계의 주신은 그 호를 지일이라 하고 교화를 주관하고, 중계의 주신은 그 호를 태일이라 하고 치화를 주관 한다고 하였다.

 또 환인(桓仁)씨는 어버이의 도를 사용하여 천하가 이에 교화되고, 신시(神市)씨는 스승의 도를 사용하여 천하가 이에서 배운다고 하였고, 왕검(王儉)씨는 지름이 둘레를 한바퀴 도는 길이인 3,14의 기를 받아 애오라지 왕의 도를 써서 천하를 다스리니, 천하가 이에 따른다고 하였다.

 이로서 삼신(三神)은 하나가 아니라 천 인 지(天 人 地), 상 중 하(上 中 下) 원리로 되어 있으며 한民族의 삼수분화(三數分化) 사상을 잘 나타내고 있다.
 
 끝으로 '오제설'에서 북방의 태수(太水)는 환인께서 보좌를 하고, 동방의 태목(太木)은 대웅(大雄 . 환웅)께서 보좌하고, 남방의 태화(太火)는 복희씨께서 보좌하고, 서방의 태금(太金)은 치우씨께서 보좌하고, 중방의 태토(太土)는 왕검씨께서 보좌한다고 하였다. 이것도 천문과 관계 있는 것으로 보는 것이 합당하다. 
  
 다시 삼신오제본기(三神五帝本紀)를 축약하면 

 
 태초에 상계에 삼신이 있었는데 상제이시다. 주체는 一神이나 쓰임은 三神으로 만물을 창조하시고 다 부리신다. 五帝로 하여금 각 방위를 다스리게 하였다.

 '고려팔관기'에 상계의 주신은 천일, 하계의 주신은 지일, 중계의 주신은 태일 이를 삼신이라 한다.

 '오제설'에서 환인씨, 환웅씨, 복희씨, 치우씨, 왕검씨가 각 방위를 보좌하는 것으로 기록하고 있다.

 
 인용 끝


 
 두번째 질문 삼원의 경계에 대해서 답변하자면 하늘에도 궁궐이 있다는 개념으로 보셔야 겠습니다. 좀 더 정확한 경계선은 성좌라고 하는 선분을 확인해야 하는데요. 인터넷 검색으로 보시면 정확한 경계는 없지만 알 수 있게 그려 올린 것들이 많습니다. 구글에서 이미지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검색어는 '태미원 자미원 천시원'입니다. 이렇게 삼원으로 나누고 근역을 정한 것은 인간의 생각으로 한 것입니다. 하늘의 뜻은 아닙니다. 그러니 오류가 많은 것입니다. 원(垣)이란 것은 '담장'인데 이건 인간의 생각이지 어찌 하늘에 담장이 있겠습니까? 그러니 그 경계를 세운 것은 인간의 생각에서 나온 것입니다. 
 
 북극성은 항성입니다. 1만 2천년 전에 북극성은 직녀성(베가)였습니다. 그때 직녀성이 우리가 본 하늘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그걸 하늘의 주인으로 본 것입니다.    

  사마천이 사기를 기록하던 한나라 당시 천문도에서 하늘의 주인은 환인(桓因)을 상징했습니다. 환인은 '천룡팔부'의 으뜸으로 우리가 사는 땅을 다스리는 용을 말합니다. 나라를 다스리는 님금은 용에 비유합니다. '용비어천가'를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천룡팔부의 개념은 천축국에서 나왔습니다. 하여간 환인은 으뜸 용으로써 지구를 다스리는 가장 큰 존재입니다. 하늘의 가장 높은 곳에 계시며 우리가 사는 지구를 내려다 보며 다스린다고 생각해서 그곳을 금궐이라 했습니다. 그 금궐의 빛이 땅으로 내려오면 곤륜을 비춥니다. 그러니 자미원은 왕족이 사는 곳입니다. 그곳에서 왕의 아들 딸이 태어나기도합니다. 태미원은 환인천제께서 정사를 돌보는 곳입니다. 천시원은 관리가 정사를 돌보는 곳입니다. 이렇게 개념을 정해놓고 성좌를 그렸습니다. 성좌란 별과 별을 선분으로 이은 것이지요. 그러니 보기 좋게 풍수지리와 딱 맞아 떨어지는 천문도가 완성된 것입니다. 
 
 
 
 
 
 
 
 보충설명 : 설날을 산스크리트로 '수라'라고 하는데요. 수라는 태양을 의미합니다. 또 단오절을 우리말로 '수릿날'이라 하는데 수릿날도 산스크리트로 해석하면 '태양의 날'입니다. 일 년중 양의 기운이 제일 성한 때라 할 수 있습니다. 이개춘 선생님의 해설이 산스크리트 해설과 일치하는 것을 보니 놀랍습니다. 상고시대 천문학은 '뚱이'가 발전 시킨 것입니다. 뚱이는 동이(東夷)라고 한자로 쓰게 되었지요. 산스크리트 입니다. 뚱이의 뜻은 '천문학자', '지혜로운 사람' 엘리트 그런 뜻입니다. 우리말 '뚱가랏따'도 산스크리트 인데요. 우주만상의 본질을 '뚱가랏따'라고 합니다.
 
 이미 인터넷을 통해 천문도는 많이 보셨을 줄 알고 남이 그린 그림이라 올리지 않겠습니다.

 위에 인용한 삼신과 오제는 사실상 천지를 창조하고 다스림을 열은 불함신으로 통일됩니다.

 불함은 산스크리트 브라흐마(Brahma)입니다.

 "브라흐마(Brahma)는 힌두 신화의 우주관이며, 산스크리트이다. 1만 년 전 상고시대에 동이족이 쓰던 언어이며 동.서 언어의 뿌리이기 때문에 역사 연구를 하려면 산스크리트를 반드시 공부해야 한다.

 브라흐(Brah)는 영어로 Breathe에 해당하며 숨을 불어 넣는 것을 의미한다. 살다. 숨쉬다. 존재하다. 등의 뜻이다. 그리고 마(Ma)는 모(母), 엄마를 뜻한다. 그러므로 브라흐마(Brahma)는 생명을 탄생시키고 숨을 불어넣는 일을 하는 神이다. "

 출처 환단원류사 


 
  원래 하늘의 주인은 마고였습니다. 역시 '환단원류사'에서 인용합니다.

 " 북극성을 산스크리트어로 마고(麻姑)라 한다. (Magha . 마가)이다. 또한 ' 빠사'라고도 한다. ' 빠사'는 파사(婆沙)이며 역시 북극성이다. 

 환민족(桓民族)의 천문학이 시작되던 시기에 마고(麻姑) . (Magha . 마가)는 직녀성(織女星)이었다. 직녀성(織女星)을 서양에서는 베가(Vega)라고 하는데 그 뜻은 "삼베를 짜는 전문가"라는 뜻이다. --기원전 12,000년 경에는 직녀성(織女星)이 북극성이었다.-- 

 직녀(織女)와 마고(麻姑)의 공통점은 둘 다 북극성이며 베틀을 다루는 전문가라는 뜻이다. 마고(麻姑)는 '삼베 여인' 마(麻)는 '삼마'라고 하는데 삼도 마도 같은 말인 것을 알 수 있다. 베는 훗날 한자어로 포(布)가 된다.

 *[M_ve.jpg. 織 직] M_ve.jpg me.jpg 다.  , ve. 직물(織物). 옷깜, 옷 깜을 짜다.
<조선 고어 실담어 사전 280쪽>

 *[까. 가 家] 집.  , gha: house, dwelling place. abode. 실담어 '까M_빙.GIF' 전문가(專門家)란 뜻을 한자(漢字)로 음역하여 <가 家>라한 것이다.  <조선 고어 실담어 사전 12쪽>



 환단원류사에 소개 된 간지의 탄생편을 링크합니다. 


    간지의 탄생 바로가기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간지력은 오리지날 천문학입니다. 60*60=360 이것 뿐입니다. 개벽시대에 지축이 똑 바로 서 있던 시대가 60*60=360 간지 천문학시대였습니다. 그런데 기원전 1만 1천 년 전에 갑자기 지축이 기울어졌습니다. 부도지에 똑똑하게 기록되 있습니다.  



 환단원류사 인용



 " 부도지에 지축이동에 관한 기록이 있다.


  부도지 第九章   번역 : 김은수

 분거제족(分居諸族)이 각 주(洲)에 이르니, 어느덧 천년이 지났다. 옛날에 먼저 성을 나간 사람들의 자손이 각지(各地)에 잡거(雜居)하여, 그 세력이 자못 강성하였다. 그렇기는 하나 거의가 그 근본을 잃고, 성질이 사나와져서, 새로 온 분거족을 보면, 무리를 지어 추격하여 그들을 해하였다. 분거족이 이미 정주(定注)하니, 바다와 산으로 멀리 떨어져 있어, 내왕이 거의 없었다. 이에 마고가 궁희와 소희와 더불어 대성을 보수하여, 천수(天水)를 부어 성내(城內)를 청소하고, 대성(大城)을 허달성(虛達城)의 위로 옮겨버렸다. 이 때에 청소를 한 물이 동과 서에 크게 넘쳐 운해주의 땅을 크게 부수고, 월식주의 사람을 많이 죽게 하였다. 이로부터 지계(地界)의 중심(重心)이 변하여, 역수(曆數)가 차이가 생기니, 처음으로 삭(朔)과 판(昄)의 현상이 있었다.

 부도지 제 9장 인용 끝


  마고가 궁희와 소희와 더불어 대성을 보수하였다고 하는데 이 때 천수(天水)를 부었기 때문에 대홍수가나 동과 서에 크게 넘쳐 운해주의 땅을 크게 부수고, 월식주의 사람을 많이 죽게 하였고 이로부터 지계(地界)의 중심(重心)이 변하여, 역수(曆數)가 차이가 생기니, 처음으로 삭(朔)과 판(昄)의 현상이 있었다고 하였다. 이것은 12,000년 전에 지축이 변동되었다는 것을 기록으로 남긴 소중한 자료이다.


 그 옛날 마고(麻姑) 개벽 때 천부(天符)를 봉수(奉守)하여, 선천(先天)을 계승(繼承)한 이후 지축이 정립하였다가 후천(後天)을 마감하는 시기가 도래하였으며 때 마침 빙하기가 끝나 바닷물의 수위가 급상승하였고 그 때문에 지구촌에 대홍수가 일어났으며 지구의 무게중심이 변하여 지축이 축미(丑未) 방향으로 북극을 빗나가 23.5도 동쪽으로 기울어진 것이다.

 현재 동토의 시베리아에서 발견되는 매머드는 대부분 이 시기에 대홍수에 떠밀려서 표류하다가 갑자기 동사한 것들이다. 약 12,000년 전 대홍수가 있었던 흔적을 지금 우리는 시베리아 '레나강'가의 냉동 매머드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지구 격변으로 약 1천 년간 지구촌 곳곳에서 지진과 해일, 화산이 빈발하고 인도양 지판이 희말라야 지판을 더 강하게 밀어부쳐 급격하게 대륙이 융기하게 되었다. 화산 폭발로 인한 지구온난화가 가속화되어 사람들은 시원한 고산지대로 더 많이 모여 살게 되었고, 그로부터 수 천년 간 환인시대가 열였다. 

 '제임스 처치워드'는 이 사건을 가지고 무(MU) 대륙이 1만 2천 년전 태평양 해저로 침몰하였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것이다. 무(MU) 대륙은 대홍수에 휩쓸려 멸망했고 그 곳에서 살아 남은 사람들은 다시 폐허 위에서 새로운 문명을 건설했던 것이다. 그것은 환인문명이다.  무(MU). 즉, 마고 문명이 해체되고 환인문명이 일어선 것이다. 환인문명은 도통한 천문학자 집단이었으므로 해와 달 그리고 오성의 운행을 연구해서 천간지지역법을 만들었다. 그리고 천하에 이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갱 천황께서 공표하였으므로 고대의 달력들이 모두 60진법으로 되어 있는 것이다.

 歷代神仙通鑑 第一卷 本文 인용


"此日月星之推驗也 地 爰定三辰 上告天皇, 天皇乃以所制干支之名, 加於日月時上, 以紀次之所在 周而復始, 曉市四方而民始有節侯矣"


 해와 달 그리고 별들을 체험하고 연구하였다. 지갱(地皇)은 별자리를 빠짐없이 정리하여 천황(天皇)에게 상고하였다. 천황은 간지(干支)의 이름으로 제정했다. 천황은 더 상세히 해와 달 그리고 시(時)까지 차례를 정하여 기록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하여 다시 반복하여 처음으로 돌아오면 쓸 수 있도록 했다. 밤이 가고 아침이 와 날이 사방에 밝아져 보이듯 처음으로 백성들에게 절후가 있음을 알리고 사용하도록 하였다고 기록하고 있다. 


번역 : 律坤 李重宰



 1926년 '제임스 처치워드'는 '알프레트 베게너'의 '대륙이동설'이나 현대 지질학에서 밝혀진 '판구조론'을 알지 못했다. 대륙이동설과 판구조론의 발전은 지구과학의 혁명적 사건이 되었으며 거의 모든 과학자들이 인정하였다. 학계에서는 이것을 화학의 주기율표, 생물학의 유전 코드의 발견, 그리고 물리학의 양자역학에 비견되는 혁명적인 이론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현대 지질학의 판구조론에 의하면 태평양 해저 지판의 경계에서 마그마가 솟아오르고 이들 해저 화산에 의해 하와이 같은 군도들이 지판의 경계 위에서 열을 지어 생기게 되고 해양은 점점 확장되며 대륙간의 거리는 마그마의 활동으로 점점 멀어 지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이렇게 맨틀 위를 떠다니는 대륙은 언젠가는 다시 합쳐지게 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앞장에서 설명한 바 있다. 

 이론적으로 생각하면 아시아 대륙과 아메리카대륙은 그 경계선이 많이 닮아 있으므로 과거에는 서로 붙어있던 대륙이었다는 추정을 할 수 있다. 그리고 태평양을 남과 북으로 가르는 하와이 군도와 폴리네사아 군도는 해저 화산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곳으로 이들 두대륙이 점점 멀어지는 원인 동력 역활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하와이에서 점점 더 멀리 있는 섬들이 하와이 보다 더 오래 전에 생성 되었다는 사실도 해양이 해저 화산에 의해 점점 확장되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

 그러면 아시아 만큼이나 광활한 무(MU) 대륙이 아시아와 아메리카의 태평양 상 중간에 있었다고 보기는 힘들게 된다. 그리고 제임스 처치워드의 논문 곳곳에서 그 반증들이 발견 되는데 가령  무(MU) 제국이 가스벨트 폭발로 대 혼란에 빠졌을 때 긴급히 나칼 비문을 인도 북부 산악지대 또는 위글국으로 옮겼다고 하는데 그 당시 대형 수송화물기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배만 가지고 어떻게 5만리나 되는 거리를 단숨에 옮길 수가 있었겠는가! 이것은 인접국이나 아니면 저지대에서 고산지대로 긴급히 피신했다는 의미로 보아야 하지 않겠는가?

 물론 그 당시 해저에 가라 앉은 비운의 도시들이 많이 있었을 것이다. 그것은 일일히 소개하지 못하는 점 독자들에게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바닷물이 급작스럽게 상승하고 지축이 움직이니 도리없이 상전벽해가 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일이었을 것이다. 대서양 앞바다에 가라앉았다는 '아틀란티스'도 전설이 아니라 실존했던 일일 것이다.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해저에 가라앉은 도시들이 발견되고 있다. 그것은 분명 12,000년 전에 지구가 요동쳤을 때 갑자기 멸망해버린 흔적일 것이다.

 제임스 처치워드는 나칼 비문과 아틀란티스의 전설 등 침몰에 관한 자료들을 무수히 접하면서 무(MU) 대륙이 태평양 아래로 침몰한 것은 당연한 것으로 생각했던것 같다. 한번 고정관념에 빠지면 발상의 전환을 하기 힘들다. '제임스 치워드'가 부도지를 읽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아쉬움이 커진다. 

 부도지는 사실만 기록되어 있다. 역학자(易學者)들이 말하기를 지축이 자오(子午) 방향으로 바로 선 것을 정음정양(正陰正陽)의 시대라고 하는데 이 시대는 음과 양이 화합하는 시기이며 계절의 변화가 없고 위도상으로 보아 우리나라의 경우 년중 봄날만 지속되는 기후로 변한다고하였다. 그리고 밤하늘에는 매일 보름달만 뜬다고 한다. 

 천기(天氣)의 작용으로 사람의 지혜가 크게 열리고 선과 악이 하나되어 어떠한 두려움도 없는 세상이 된다고 한다.

 그러므로 마고시대가 정음정양(正陰正陽)의 시대였다면 1만 4천 년 전에 내몽골 지역은 따뜻한 곳이었으며 강과 호수가 있었고 푸른 숲이 있었던 곳이라고 결론지을 수 있다.

 부도지 제 9장의 대홍수 이후 " 지계(地界)의 중심(重心)이 변하여, 역수(曆數)가 차이가 생기니, 처음으로 삭(朔)과 판(昄)의 현상이 있었다." 이 말을 풀이하면 
1만 4천 년 전의 밤하늘은 보름달만 보였으며 삭(朔)과 판(昄)이 없었다고 하는 말과 같은데 바로 정음정양(正陰正陽)의 시대이기 때문에 있을 수 있는 현상이다.

 삭(朔)은 초하루이고 판(昄)은 보름을 말하는 것이니 계절의 변화가 없이 년중 따뜻한 봄날만 지속 되었던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런 현상이 대홍수 이후 사라졌다고 기록하고 있다.

 삭(朔)과 판(昄) : 달력을 계산할 때 5시간48분46초의 남은 시간을 합산하여 날수를 더하거나 빼는 것.




 지축정립의 원인은 오성(五星)이 일렬로 결집한 현상으로 목성과 토성의 중력이 너무 강하게 작용하였기 때문으로 추정할 수 있지만 지축이 언제 정립하였고 그 기간이 얼마였는지 알 수 없다.

 과학자들이 지금까지 밝혀낸 것은 밀란코비치의 주기론을 확인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다.




 밀란코비치 주기 : 밀란코비치 이론은 지구의 기후를 변화시키는 지구 자체 운동의 집합적인 효과를 설명하는 이론이다. 구 유고슬라비아 세르비아의 기술자이며 수학자이자 천문학자인 밀루틴 밀란코비치(1879년 5월 28일 - 1958년 12월 12일)의 이름이 붙여졌으며, 밀란코비치는 제1차 세계 대전 중 억류되어 있는 동안 이 이론을 연구하였다. 밀란코비치는 지구 공전 궤도 이심률과 자전축 경사의 변화, 세차운동이 지구의 기후 변화 패턴을 결정한다는 수학적인 가설을 세웠다.

 지구의 자전축은 도는 팽이처럼 요동을 하면서 약 26,000년마다 한 바퀴 세차운동을 한다. 한편 지구의 타원 궤도의 축도 반대 방향으로 훨씬 서서히 회전한다. 이러한 운동들은 춘분점과 추분점을 23,000년 주기로 서서히 이동시킨다. 또한 황도면에 대한 지구 자전축의 경사는 41,000년을 주기로 21.5º에서 24.5º 사이를 오르내리는데 현재의 각도는 23.44º이며 서서히 줄어들고 있다.

 또다른 천문학적 기후 변화 이론들이 프랑스 수학자인 조세프 아드마와 스코틀랜드 지질학자 제임스 크롤 등에 의해 제시되었지만, 신뢰성 있는 연대의 증거들이 부족했고 어느 주기가 더 중요한지에 대한 논란 때문에 검증이 어려웠다. 그러다 심해 코어를 통해 천문학적인 요동이 산소 동위원소의 변동과 상호 관계가 있다는 것이 통계학적으로 알려지면서 지구 기후 변화에 대한 천문학적 이론이 지지를 받기 시작했다.

 출처 : http://ko.wikipedia.org

 그래서 부도지의 기록이 더 소중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이 문제는 과학적으로 더 소상히 밝혀내야 할 우리들의 과제이다. 

 년중 따뜻한 봄날이 지속된 곳은 위도 50도 이하 30도 이상 지역이다. 30도 이하로 내려가면 적도에 가깝기 때문에 매우 무더운 지역이 된다. 이 시기는 마고지나(麻古之那)가 건설된 이후 최고의 전성기 였을 것이다. 정신문명이 최고의 정점에 도달하였으나 사유시종(事有始終) 영원한 것은 없는 법, 마고성은 그 종말을 맞게 되었다."



 인용 끝

   
 결론하면 복희씨가 지축이 기울어진 것을 발견하고 천간지지를 역법으로는 기울어진 오차를 바로 잡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때까지 전해오던 오리지날 천문학(간지력법)을 보완하려고 땅의 구조에 맞게 천문도를 새롭게 그렸습니다. 글자가 드물게 있던 시대라 모두 외워서 전했습니다. 그것이 오랫동안 오류를 거치면서 전해졌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인간의 생각대로 삼원에 경계가 생긴 것입니다.

 끝으로 동양 천문학을 처음 연구하시는 분이나 점술로 접근하시는 분에게 한 마디 합니다.  

 동양이나 서양이나 천문학을 점술로 여기는 사례가 많다. 하늘의 존엄함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이다. 하늘은 인간사에 왈가왈부하는 한가한 존재는 아니다. 인간사는 인간이 개척해 나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풍수지리학이나 오행학 등은 천문을 익히고 인성을 닦는데 배우고 사용해야지 미래를 예견하는 것은 허망한 것이다.  

 

 

 

 

 

( 2015년 12월 30일 19시 49분   조회:997  추천:42 )   
박민우 2015-12-30 19:51:54
소설 '천국於 정사(天國於 政事)' 탈고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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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 환단원류사 학술 발표 원고 모집   bc8937 2017/01/29 436
595 환단원류사 강연 3월 중 예정   bc8937 2017/01/23 384
594 6.삽혈로 되짚어보는, 부여융과 취리산회맹   노성매 2017/01/05 372
593 ②-5.삽혈로 되짚어보는, 부여융과 취리산회맹   노성매 2016/10/02 596
592 ②-4.삽혈로 되짚어보는, 부여융과 취리산회맹   노성매 2016/09/23 553
591 ②-3.삽혈로 되짚어보는, 부여융과 취리산회맹   노성매 2016/09/16 517
590 ②-2.삽혈로 되짚어보는, 부여융과 취리산회맹   노성매 2016/09/12 348
589 연(燕)과 제(齊)의 혈투 ③전단, 齊나라를 지켜....   노성매 2016/09/10 351
588 연(燕)과 제(齊)의 혈투 ②28년간 복수의 칼을 ....   노성매 2016/09/07 310
587 연(燕)과 제(齊)의 혈투 ①어리석은 왕의 표본,....   노성매 2016/09/05 334
586 禮莫大於分②-1.삽혈로 되짚어보는, 부여융과....   노성매 2016/08/27 431
585 왜곡과 진실의 경계 ①대당평백제국비명(大唐平....   노성매 2016/08/15 424
584 禮莫大於分 ①종묘대제의 희생   노성매 2016/08/08 448
583 대륙에 실존하는 수만 권의 고려(高麗) 장서(藏....  [1] 박 민우 2016/07/21 477
582 님금나무 중에서 룡(龍)의 이미지 형성에 대한 ....   류재선 2016/06/19 599
581 6/22 환단시편 출간   환단서림 2016/06/19 532
580 청구(靑邱)에 진다  [1] 박 민우 2016/06/04 495
579 간지는 율려를 연구하는 천문학 기호   박민우 2016/05/22 547
578 우리선조들이 후손들에게 남겨준 정신문화, 사람....  [2] 이규진 2016/05/15 594
577 환단(桓檀)의 천문적 의미  [1] 박 민우 2016/05/08 574
576 상고사학회 후학들의 새책   bc8937 2016/04/08 767
575 무인(巫人)과 묘인(苗人)   박민우 2016/04/04 599
574 [이 사람] 상고사 연구가 박민우씨 소설 ‘님금....   영남일보 2016/03/29 655
573 일본의 재단 지원금 받은 '식민지 근대화론....   홍명철 2016/03/24 563
572 환단원류사 제 2권 중에서 / 유호씨의 행상(行....   박민우 2016/03/23 545
571 환민족 산스크리트 문학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박민우 2016/03/03 708
570 님금나무 미리보기   환단서림 2016/02/22 964
569 * 이덕일박사 유죄판결을 반박한다.  [2] 강기철 2016/02/22 671
568 소설 환단원류사 '님금나무' 출간 인사   박민우 2016/02/14 723
567 소설 환단원류사 '님금나무' 출간  [1] 박민우 2016/02/14 709
566 이땅의 역사를 날조한 기록상의 첫 인물  [1] 이규진 2016/01/15 927
하늘의 삼원 및 그 명칭에 관한 질문  [1] 박민우 2015/12/30 997
564 환단원류사 신간 안내  [2] 환단서림 2015/12/30 1,063
563 자신들의 학문권력의 아성을 방어하기 위해 뿌려....   강민규 2015/12/27 858
562     단군의 계보와 고구려 기록들(박병섭)  [1] 박민우 2015/12/30 700
561 때를 기다리며  [1] 우주류 2015/12/26 772
560 추억을 그리며  [1] 우주류 2015/12/10 943
559 수경주를 볼 수 있는 싸이트 소개   박민우 2015/11/28 1,003
558 수경주 책 구할 수 있나요  [2] 우주류 2015/11/28 896
557 '사르타야(Sarthaya) 살매(買) 팔매(賣)   bc8937 2015/11/24 894
556 후손들을 가르치겠다고 정성을 다 해 만든 한국....   기세훈 2015/11/21 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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