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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타야(Sarthaya) 살매(買) 팔매(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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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원박사 판찰라스 강의

 


 어린 시절에 우리는 '장에 쌀 팔러 간다.'는 말을 썼다. '쌀 팔러 간다.' 혹은 '쌀 좀 팔아 온나!', "여보! 쌀 팔았나?', '쌀을 팔아야 밤묵지!' 이렇게 경상도 사투리로 말했다.

 

 판다는 말의 산스크리트 'Pan'은 판데기를 뜻하기도 하고 노름판, 화투판 장사판 등의 판이라는 뜻이다. 'Pan'은 물건을 매매한다는 뜻이며 한자로는 팔매(賣)의 뜻이다. 'Pan'의 산스크리트 뜻은 물건을 돈 주고 구입 한다는 뜻이다. 반대로 물건을 주고 돈을 받으며 이윤이 남는 것을 '사르타야(Sarthaya)라 하고 한자로는 살매(買)라 한다.
 
 나도 어릴 때 부모님이나 노인들이 왜! 팔러간다는 말을 해놓고 사러 가는지 몰랐다. 어른에게 물어보아도 대답이 시원찮았다.
 
 "그거야! 옛날부터 그렇게 써왔으니 나도 잘 몰러..."이런 식의 대답뿐이었다.
 
 정리하면 옛날에 우리 민족이 쓰던 팔러간다는 의미는 산스크리트이며 지금은 그 의미를 거꾸로 이해하고 있다고 말 할 수 있다.

 

      

       

        

 

 

 

 

 

  

( 2015년 11월 24일 14시 13분   조회:1151  추천: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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