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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어  
노성매

 

 

  ● 여진 문자

 

  ◎ 여진어는 현재는 한족에 동화된 여진족들이 사용하던 언어로, 퉁구스어족에 계열의 언어이다.

1119년에는 여진 문자가 생겨났다. 연해주 남부 및 중국의 북동부 지역에서의 발굴 시에 진흙용기, 청동거울 및 기타 물품들에서 여진어를 찾을 수 있었다. 묘비 및 돌 등에 새겨진 문자들은 잘 알려져 있다.

  역사적인 원인에 의하여 여진어는 몽골어족, 투르크어족, 중국어, 한국어로부터 다량의 차용어를 받아들였으며 아울러 여타 다른 언어들로부터 차용했다. [출처: 네이버/ 위키백과]

 

               사용지역: 과거의 만주 일대와 청나라

                     사멸: 14세기

               언어계통: 알타이어족 (논란 있음)

                             퉁구스어족

                             여진어

 

 

 

 

    ※ 한국어로부터 다량의 차용어를 받아들였으며: 동월(董越) 『조선부(朝鮮賦)』中

  …其國者有二㨾 讀書則平聲似去 如以星爲聖 以烟爲燕之類 常語則多類女眞 甚至以一字作三四字呼者如以八(入?)爲也 得理不之類是也 以一字作二字呼者尤多 如以父爲阿必 母爲額婆之類

 

   …일상어에는 여진어가 많다…

 

 

 

   ◎ 여진 문자는 여진족이 만들어 사용하던 문자로 한자와 거란 문자를 본따서 만들었는데, 이에도 두 종류 즉 여진 대자와 여진 소자가 있다.

      여진족이 세운 금나라의 역사책인《금사(金史)》에 의하면 금나라 태조의 명에 의해 완안 희윤이 거란 문자와 한자를 본따서 1119년에 여진 문자를 창제하게 하였는데 이를 여진 대자라고 한다. 그 후 1138년에 희종이 스스로 문자를 만들어 쓰게 했는데 이것을 여진 소자라고 한다.

    여진어는 알타이 어족의 일파인 퉁구스 계통의 언어로 추정된다.

   이 언어를 사용하던 여진족은 한국의 역사서에 ‘숙신’, ‘말갈’ 등의 이름으로 등장하는 민족의 후예일 것으로 추정되고, 후에 청나라를 건국한 만주족의 선조일 것으로 추정된다.

   여진 문자에 의해 기록된 여진어는 여진족이 金나라[AD 1115년~1234년]를 건국해서 사용하던 당시의 언어로 고대 여진어로 지칭된다.

  중국 명나라 때의 여진어가 현대 만주어와 가까워서 쉽게 그 계열이 연결될 수 있는데 반해, 금나라 때의 여진어는 쉽게 연결이 되지 않기 때문에 시대 구분하는 것이다.

  이 문자 역시 금나라의 멸망과 함께 사라지고 마는데, 아직 해독되지 않는 것이 많지만 기본적으로는 거란 문자와 흡사하다. 즉 표의 문자가 원래의 단어의 어간을 나타내기 위해 사용되고, 문법적인 기능을 표기하기 위해 표음 문자가 발달하게 되는 것이다.

 

  여진어와 여진 문자를 알 수 있는 가장 좋은 자료는 아래에 있는 ‘화이역어’ 중의 ‘여진관역어’이다.

 

 

 

 

 

  문자로 여진어를 표기하고, 이에 해당되는 중국어를 중국 문자로 그 왼쪽에 조금 큰 글씨로 쓴 후, 다시 그 왼쪽에 여진어의 발음과 같거나 유사하게 한자로 표기해 놓은 것이다.

  이러한 방식으로 여진어와 여진문자를 추정하고 있지만 아직 그 실체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이 문자는 금나라의 멸망 후 거의 자취를 감추게 되는데, 그것은 이 문자를 만들어 사용하던 종족 즉 만주족이 청대에 이르러, 중국의 한자와 전혀 그 계통을 달리하는 몽고 문자를 개량하여 새로이 만주 문자를 사용하였기 때문이다.

  [출처:구글/한국박물관]

 

 

 

 

 

    ◎ 소자지학(小字之學)[발음 : 소ː자지학] : 여진어 공부.

 

 

 

 

   ● 귀수(貴愁)

 

  [책명] 조선 시대의 여진어(女眞語) 학습서. 역과(譯科)의 초시(初試)와 복시(覆試)에서 여진학(女眞學)의 강서(講書)로 사용하였다.

  저자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동문유해(同文類解)

 

  [책명] 조선 영조 24년(1748)에 현문항(玄文恒)이 편찬한 만주어 어휘집. 천문, 시령(時令), 지리, 인륜 따위로 분류하였으며, 한자로 적힌 어휘 밑에 한글로 여진어와 우리말을 적었다. 2책의 목판본.

 

 

 

 

  ● 자모변(字母辨)

 

  [책명] 조선 정조 때에, 황윤석이 지은 문자 연구론. 국어의 어원을 몽골 어, 산스크리트 어, 여진어 따위와 대조하며 밝힌 것으로, 초성ㆍ중성ㆍ종성의 삼성(三聲)에 관한 논술이다. 한글의 자모와 성질, 어원 따위를 중국의 운서와 비교하여 연구한 책으로《이재유고》에 수록되어 있다.

 

 

 

 

  ● 빌헬름 그루베 [Wilhelm Grube, 1855~1908]

 

  20세기 초 활동한 독일의 언어학자·중국학자. 베를린대학 교수를 역임하였다. 베이징에서 문학과 민족을 연구하였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출생. 베를린 민족학박물관 관장 보좌관(1883∼1900), 베를린대학 교수(1892 이래)를 역임하였다. 후에 중국을 여행(1897∼1898)하여 주로 베이징[北京]에 머물면서 문학과 민족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시렝크의 《흑룡강지방 탐험보고》에 기고한 《Goldisch-deutsches Wörterverzeichnis》(1900) 및 명(明)나라 때의 《화이역어(華夷譯語)》 중의 여진어(女眞語)에 관한 연구 《Die sprache und Schrift der Jučen》(1896)은 특히 유명하다. 그 외의 주요 저서로 《Zur Pekinger Volkskunde》(1901) 《Geschichte der chinesischen Literatur》(1902) 《Re1igion und Kultus der Chinesen》(1910) 등이 있다.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 2012년 02월 04일 23시 20분   조회:1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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