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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四柱神法’을 펼치는 뜻  
律坤

 

 

 


새 四柱神法’을 펼치는 뜻은……
 

 

  ‘새 4주신법’(四柱神法)을 기술하는 동안 정신적인 고뇌가 있었다. 그것은 ‘새 4주신법’(四柱神法)을 저술할 것이냐를 놓고 상당한 갈등이 많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시중에는 4주장이들과 각종 관상가(觀相家)‧복자(卜者)들도 모두들 4주를 본다고 하고 있으므로, ‘새 4주신법’(四柱神法)을 집필해야 하느냐에 따라 신경을 많이 쓸 수밖에 없었다.


  어느날 큰딸이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아버지가 훌륭한 글을 남김으로 해서 독자들이나 후손들 그 어느 한 사람이라도 올바른 학문을 배울 것이 아니냐며, 간곡(懇曲)한 당부를 했다.


  필자는 곰곰이 생각한 끝에 집필하기로 결심을 굳힌 것이다.이왕 집필할 바에야 후손들을 위함도 있지만, 그보다도 앞으로 한민족 대학이나 대학원이 설립되면 교재로 쓸 것을 염두에 두고, 잘못되어 온 4주 잡서(四柱雜書)들을 바로 잡는다는 뜻에서 집필하게 된 것이다. 4개월 간 우여 곡절끝에 탈고하고 보니,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집필 중 엄청난 수난도 많았지만, 감회가 새롭게 되살아난다.

 

  오늘날 4주학(四柱學)은 너무 천대시되어 왔다. 필자는 항상 4주학(四柱學)을 한민족 철학 사상 차원에서 깊이 있게 연구해 좋은 작품을 후세에 남기고 싶은 생각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워낙 혹세 무민하는 무리들로 인해 행여나 좋은 작품을 남겨도 방대한 이론을 총 정리한 것이라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을까 하는 우려(憂慮) 또한 없지않았다. 그러나 21세기에는 한민족의 웅비(雄飛)한 시대를 맞이해 배달 민족(倍達民族)의 자손으로서 많은 인재가 배출될 것으로 보고 집필을 결심하게 된 것이다. 


  ‘새 4주신법’(四柱神法)은 전술한 바와 같이 한민족 대자연 사상을 기조로 하여 인간 정신 사상의 본체를 나타낸 것이다. 6신(六神)과의 교합에서 일어나는 성정과 심성에 의해 행동이 나타나 운명으로 연결되는 깊은 철학 사상을 엮은 것이므로, 연구와 연구를 거듭해 탐독한다면 그렇게 난해한 것은 아닐 것이라고 본다. 문제는 자연의 본체인 5행 사상(五行思想)과 인간의 본질이라 할 수 있는 6신론(六神論)을 잘 숙독한다면 ‘새 4주신법’(四柱神法)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그동안 뒤에서 음으로 양으로 돌봐준 아내의 노고에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 그리고 필자를 오늘날까지 낳아 길러주신 고인이 된 부모님 전에 불효한 자식이 참회하는 뜻으로 이 글을 바친다.

 

  ‘새4주 신법’(四柱神法)을 집필하면서 더욱 절실하게 느낀 점은 무엇보다 자연과 전생 그리고 부모의 정신 사상이 중요함을 느끼게 되었다. 특히 전생에 짐승이었던 뱀과 두더지‧늑대‧호랑이 그리고 하마와 사자같은 짐승이 사람으로 태어났을 때는 인간 이하의 동물적인 근성이 뿌리깊게 남아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본서를 보는 바와 같이 한민족의 오묘한 대자연 사상은 실로 어떤 학문에도 비길 수 없는 심오한 진리가 들어있음을 알 수 있다.

 

  끝으로 국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리며,아울러 독자 여러분의 숙독을 당부하면서, 많은 힐책(詰責)을 바라는 바이다. 이번에 집필하는 동안 필자에게 격려를 아끼지않았던 대구(大邱) 경상대 한의대 원장 강효신(姜孝信) 박사와 그리고 강상원(姜相源) 박사에게 감사하게 생각한다.

 

 

무인년(戊寅年:1998. 7. 30.)

 

 


律 坤  李 重 宰

 

 

 

 

( 2011년 04월 30일 21시 36분   조회:1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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