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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比劫) 대운 지지(大運地支)의 작용  
律坤

 

출 처 : 새 四柱神法

 

 

비겁(比劫) 대운 지지(大運地支)의 작용


  
  비겁(比劫)을 자연에 비유한다면 공(空)의 세계,태극(太極)을 말한다. 공의 세계는 무한대로 넓고 오묘하며, 물질 세계를 창조하는 본질을 갖고 있다. 인간은 공의 세계인 하늘이 없다면 도저히 살아갈 수 없다. 우주는 빈공간으로 되어 있지만 사실은 빈것이 아니고 공간 자체가 생명의 원천이라고 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공간 세계의 구성은 필자가 저서한 ‘기(氣)란? 물과 빛과 소리’에서 밝히고 있듯 보이지는 않지만 수포(水泡)인 소립자(素粒子)보다 더 작고,미세한 프랑크상스라는 물방울로 가득 차있다. 공간속에 존재하고 있는 수포는 산소와 각종 유기 물질이 들어있어 인간이 살아갈 수 있는 생명체의 조건이 다 들어있다.


  인간도 마찬가지로 인체의 세포는 막으로 되어 있고, 작은 공간을 이루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다시 말해 우리가 밥을 먹고 있는 식도(食道)는 물론 위와 장기인 폐‧간‧신장‧소장‧대장 할 것없이 공간은 있으며, 세포막을 이루고 있는 것은 모두 생명 본체로 봐야 한다. 특히 그 중 대표적으로 중요한 것은 인간의 뇌이다. 뇌세포에도 공간이 있어 생명의 원천을 이루고 있음은 두 말할 나위없는 것이다.


  요즘 여인들은 몸매를 예쁘게 하느라고 젖가슴을 부풀리는 실리콘이란 이물질을 인체에 삽입하는 장면을 티뷔(TV)나 신문을 통해 보았다. 실리콘이라는 것은 세포처럼 막이 없다.비닐과도 같고 플래스틱과도 비슷한 생명없는 이물질을 인체에 삽입한다는 것은 인체 생명선을 파괴하는 행위이며,이로 인한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다.


  왜냐하면 실리콘은 생명선인 공(空)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요즘에 들어 많은 여성들이 성형 수술을 하고 난 후 후유증이 심각한 상태라는 언론 보도가 가슴을 아프게 한다.특히 근자에 와서 다리뼈를 잘라 키를 키우는 수술을 한 후 후유증이 심해져 큰 사회 문제로 등장하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부모로 부터 타고난 신체를 함부로 절단하고 수술한다는 것은 정신적인 면에서 평생 고통을 겪어야 하는 결과를 낳게 된다.이러한 현상은 생명선인 공(空)을 차단시킴으로 인해 생명 세포를 죽이는 결과를 낳게 하여 생명을 병들게 한다. 따라서 정신 건강을 해치므로 크나큰 고통을 평생 겪게 되는 어리석음을 범하는 것이다.


  필자의 키는 너무 작아 언제나 고민했다. 41세 되던 어느 날 키를 키워 보겠다는 생각으로 새벽이면 열심히 운동하면서 잘 먹었다. 그후 인체내 기(氣)를 듬뿍 집어넣고 누운 상태로 늘어지게 기지개를 수 없이 하였다. 이때 몸속의 기(氣)를 뜨거울 정도로 가열시킨 후 힘차게 전신을 뻗어 키를 5센티 키웠다. 그리고 51세 때에 2센티를 키웠으나, 워낙 키가 작았기 때문에, 7센티나 키를 키웠어도 1백 64센티 밖에 되지않았다. 하지만 옛날의 ‘쫀뱅이’ 즉 난쟁이라는 소리는 듣지 않게 되었다. 그뿐만 아니라 귀앞 부분이 움푹 들어가 흡사 해골과 같은 인상(人相)이었는데,어금니의 피나는 운동에 의해 안경테가 지나는 부분이 돋아나와 얼굴 전체 균형이 고르게 되었으며,어금니 운동을 계속한 결과 귀 상부의 머리 부분이 살아나고, 따라서 뒷골 부분도 상당한 근육질이 발달 되었다. 석가(釋迦)도 도(道)를 통한 후 키가 커졌다는 기록이었다.


  시중에는 신장기(身長器)가 있으나 몸을 외부적으로 키운다는 것은 상당한 무리가 있다. 그러나 필자가 한 방법은 키를 자연적으로 키웠기 때문에 아무 탈이 없는 것이다.필자 방법대로 하려면 오랜 시간 동안 정(精)‧신(神)‧기(氣)의 수련이 필요한데,이것만 한다면 가능할 수 있다고 본다.

 

 과학적으로는 20세가 넘으면 절대로 키가 크지않으며, 따라서 20세 후부터는 하루 인체 뇌신경이 10만 개나 죽어간다는 보도가 있었다. 하지만 사람에 따라 또 수련에 따라 얼마든지 성형을 하지않고도 가능하다는 것을 필자는 입증한 셈이다. 인간은 소우주이므로 능력만 있으면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을 필자의 경우 잘 보여준 셈이다. 우리들이 유가(瑜伽)하는 사람들을 보면 조그만 유리관속에 몸을 집어넣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신체를 자유 자재로 오그리고 구부리는 것을 티뷔(TV)를 통해 많이 본 바 있다.


  이상과 같이 신체를 자유로이 동작할 수 있는 것은 역시 정신의 힘이다. 두뇌 신경은 남자일 경우 1천 4백억 개라고 하며,여자는 1천 2백 60억 개라는 의학자들 보고가 있었다. 뇌신경 세포가 많다는 것은 뇌신경 조직속에 공(空)의 생명체가 있음을 의미한다.인체 내에는 엄청난 신경 세포가 있지만, 신경 세포가 집중되어있는 곳은 뇌이다. 뇌세포는 강약과 기능에 따라 사고의 능력이 생기는 것이다. 다시 말해 수많은 뇌신경 세포에는 생명 원천인 공(空)이 있음을 의미한다. 우주는 아홉 층으로 되어있다는 성인의 말씀대로 인간도 소우주이므로 아홉 구규(九竅)가 있다. 즉 아홉 개의 구멍이 있다는 뜻이다. 두 개의 눈구멍과 두 개의 콧구멍,두 개의 귓구멍,입 그리고 항문(肛門)과 생식기(生殖器)가 그것이다. 우주가 아홉 층으로 만들어진 것이 절에 있는 9층탑이다. 또한 숫자도 1에서 9로 되어있는 것은 모두 대자연의 진리에서 비롯되었음을 알 수 있다.


  앞에서도 누차 언급한 바 있지만 5행(五行)과 6신(六神)의 결합은 단순한 생각에서 학문화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앞에서 별표(89쪽-편집자 주)를 통해 밝힌 것처럼 비견(比肩:偏肩)‧겁재(劫財)를 자연에서 보았을 때 태극(太極)이라 한다면 인간에게는 정신이라고 보았다. 정신은 머리에서 생겨나므로 사람에게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정신이라 할 수 있다. 인간에게는 모든 부귀 영화도 그 사람 정신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다.


  비겁(比劫)이 자연을 상징하는 도(道)라 하는 것은,인간 최고 이상인 학문을 깨달음에 있으며,대자연 진리를 통하는 목표에 두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노자(老子)는 무위 자연(無爲自然) 사상을 주장한 바 있다. 노자 ‘도덕경’(道德經) ‘25장 상원편’(二十五章 象元篇)에는 다음과 같은 글귀가 있다. ‘인법지(人法地) 지법천(地法天) 천법도(天法道) 도법 자연’(道法自然)이라고 했다.‘인간의 법이 땅의 법이며,땅의 법이 하늘의 법이다, 그리고 하늘의 법이 도이며 도법은 자연’이라고 했다. ‘자연의 법이 도(道)의 법이며, 도법(道法)은 하늘의 법이다. 하늘의 법은 땅의 법이며, 땅의 법은 곧 사람의 법임’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므로 비겁(比劫)의 정신 세계는 현묘한 도(道)라고 말할 수 있다.따라서 인간은 자연속에 살면서 자연과 더불어 공존하는 것이기 때문에 인간에게 정신적인 세계가 중요함을 일깨워주는 대목이라 보아야 한다.

 

 

 

이하생략

 

출 처 : 새 四柱神法

( 2011년 04월 30일 21시 34분   조회:1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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