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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4주(四柱) 신법(神法) / 史上 처음 펼쳐낸 새심법론(心法論)  
律坤

 

序 論

 

 

 

새4주(四柱) 신법(神法)


──史上 처음 펼쳐낸 새심법론(心法論)

 


 

  지구에는 약 60억의 인구가 살고 있다. 인간의 삶은 천태 만상이다. 특히 그 중엔 국가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지 못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한국에는 많이 있다.바로 운명가(運命家)‧역술가(易術家)‧무당(巫堂)‧점장이 등이다.전국에는 약 20만 명이 넘는다는 추산이다. 이러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하루에 손님을 두 사람씩 만나서 감정(鑑定)을 한다고 한다면 하루 40만 명을 보는 셈이다. 한 달이면 약 1천 2백만 명을 감정하는 셈이다.1년을 봐준다고 한다면 연인원 약 1억 2천만 명 이상을 감정하는 셈이다. 한국 전체 인구의 약 3배 가량이다.


  이렇게 본다면 운명가‧역술가‧무당‧점장이 들이 얼마나 사회의 여론을 교란시키고 있는지 단적으로 알 수 있게 된다. 물론 개중엔 정신적 위로를 받고 좋은 교훈이 되게 해주는 역술인(易術人)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개중에는 거의 90퍼센트가 혹세 무민(惑世誣民)함으로 인해 사회를 극도로 문란케 한다고 봐야 한다. 왜냐하면 이러한 사람들을 가르칠 교육 제도가 없고,따라서 중구 난방(衆口難防) 제멋대로 하다보니, 경제적 정신적 피해를 국가적인 견지에서 봤을 때 엄청난 손실을 가져온다는 사실이다.

 

  고작 교육 기관이 있다고 한다면, 철학 협회(哲學協會)에서 모집한 자질없는 운명가들이 엉터리로 가르치는 곳 정도이다. 그리고 3개월을 배워도 4주(四柱)의 희신(喜神) 하나 제대로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사회에 나와 간판 걸고 영업을 하고 있는 정도이다. 이런 와중에서도 그나마 학문을 열심히 연구하는 사람도 있겠으나, 대부분 실력을 갖추지 못한 채 돈벌이에 급급하여 사술(邪術)로 혹세 무민하게 되는 사례가 비일 비재하다는 사실이다. 심지어 철학 협회에서는 영업 허가증이나 자격증이 없다는 이유로 공갈 협박하여 자격증을 돈받고 팔아먹는 경우가 공공연한 사실로 되어있다. 한국(韓國) 최고 대가라 했던 고 이석영(李錫映) 씨는 학문을 깊이 있게 공부한 대학자에 속한다. 그러나 약 40여 년 간 직업을 갖고 영업을 했지만, 죽을 때까지 희신(喜神:四柱 중 가장 좋은 六神을 말함)을 판별하는 데 오차가 많았음은 잘 아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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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주법(四柱法)에는 갖가지의 학문으로 되어있어 대단히 난해한 학문임은 두 말할 여지가 없다. 그런 관계로 인해 온갖 사술(邪術)이 난무하게 되어 종잡을 수 없이 되었다. 그 예로 형충 파해(刑冲什?)와 3백 50가지 이상의 살(殺)들이 있고, 4주 격국(四柱格局)을 보는 데도 지나치게 어렵고 방대(尨大)하여 무엇이 무엇인지조차 알 수 없게 되어버렸다. 그리고 4주책도 수백 종이 생겨나고, 제나름대로 점술화(占術化)되어 혹세 무민을 하지않을 수 없이 되어버렸다.

 

  이와 같이 음(陰)으로 양(陽)으로 음지(陰地)에서 사회적인 혼란을 야기시키는 무리들이 판을 치고 있는 한 한국(韓國)의 사회 질서는 혼돈이 거듭될 수밖에 없음은 자명한 일이다. 만약 이러한 현실을 그대로 두는 한 민심의 불안은 가중될 것이며, 더구나 불신을 조장하는 사회가 되고 말 것이다.

 

  필자는 이상과 같은 현실에서,잡서(雜書)가 판을 치는 것을 방관할 수 없어 ‘5행 신법론’(五行神法論)에 이어 ‘새4주 신법’(四柱神法)을 집필하게 된 것이다. 5행은 자연의 본체 사상(本體思想)이며, 모든 학문은 자연으로부터 생긴 것이다. 도학(道學)‧유학(儒學)‧불학(佛學)‧역사‧철학‧자연 과학‧정치‧경제 뿐만 아니라,어떠한 이론을 담은 학문도 자연의 본체에서 출발한 것으로 보아야 한다. 특히 문화‧예술의 미술‧음악 등은 자연의 모방(模倣)이다.모방한 자연을 심도(深度)있는 기교로 만든 것이 창작(創作)이라고 보아야 한다.

 

  성현(聖賢)들이 연구한 4주 철학은 천‧인‧지(天‧人‧地)의 자연 철학을 바탕으로 창작된 학문이므로 엄밀히 따지면 3원 일체(三源一體)의 천인지(天人地:○△□)의 학문이라 말할 수 있다. 따라서 자연 철학의 대표적인 학문이 4주인 4성학(四星學)이다.

 

  4주학(四柱學)의 발달은 ‘5행 신법론’(五行神法論)의 저서에서 밝힌 것처럼 기원 전 8364년 지갱(地鏗)이었던 지황씨(地皇氏)에 의해 간지법(干支法)이 창안(創案)된 이후부터 시작된 것으로 볼 수 있다. ‘5행 신법론’에서 밝힌 바와 같이 자연 사상을 기준하여 학문화된 것을 볼 수 있다. 간지법(干支法)은 자연의 순환 법칙(循環法則)을 알기쉽게 소상히 기술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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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를 들면 1997년은 정축년(丁丑年)이다. 정축(丁丑)이란 ‘축’(丑)자는 음력 12월을 뜻하므로, 다음해 새로운 해운을 맞이할 수 있는 절기(節氣)를 뜻한다. 입춘(立春)을 맞이하기 위한 작업을 하는 달이라고 보아야 한다. 그렇다면 정축년은 한국(韓國)의 입장에서 볼 때 국가의 국운이 전환되는 때를 의미한다. 1998년은 무인년(戊寅年)이다. 무인(戊寅)의 ‘인’(寅)자는 음력 1월을 뜻하므로,한국(韓國)의 국운은 1998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국운의 해가 시작되는 1월과 같음을 의미한다. 그렇게 본다면 한국(韓國)의 1998년 무인년은 범해가 아니라 한국(韓國) 국운이 다시 출발하는 시점이라 봐야 한다는 뜻이다.

 

  이상과 같이 간지(干支)는 천인지(天人地)의 자연 사상에서 뿌리가 내려진 학문이어서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지닌 것이다. 이번의 ‘새4주 신법’(四柱神法)은 사회에서 수백 종의 엉터리 잡술 서적(雜術書籍)들을 총 정리해 후세들에게 밝은 지식을 심어주기 위함이다.특히 ‘5행 신법론’과 ‘새4주 신법’은 학구적(學究的) 이론을 바탕하여 한민족의 자연 철학을 심도있게 기술함으로써 조국의 후손들에게 가치있는 삶을 영위하도록하는 데 그 뜻이 있는 것이라 하겠다.

 

  모쪼록 세상에 처음 공개되는 학문이므로, 독자들은 물론 국민 여러 분들의 깊은 탐독(探讀)과 더불어 한민족 자연 철학 사상이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당부코자 한다. 더불어 국민 여러 분과 독자들의 성원과 힐책(詰責)을 바라는 바이다.

 

  끝으로 이번에 전산 처리(電算處理)를 해준 이종철(李鐘哲) 씨와 자부(수필가 盧聖梅 女士-편집자 주)에게 고맙게 생각하며,원고를 집필할 수 있게 물심 양면으로 협조를 아끼지않으신 충암 학원(冲劈鞨?) 이홍식(李弘植) 이사(理事)께 감사한다.

 


무인년(戊寅年‧1998. 3. 31.) 신문로 자택에서   

 


律    坤    記

 

 

 

 

 

 

 

 

 

( 2009년 12월 06일 19시 47분   조회:2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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