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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천애인지(敬天愛人地)  
律坤


 

                <경천애인지>

 

 

  지금까지 우리는 한民族의 위대한 삼원일체철학사상(三源一體哲學思想)이 있음을 잘 모르고 살아왔다. 한민족은 上上古時代 때 환인씨(8937 B.C)에 의해 천간지지역법(天干地支易法)이 만들어지고 天·人·地를 기준으로 정하였다.

 

그 이후 모든  절기(節氣)와 歷史, 年代, 시간(12時의 표준) 등을 十二支法에 의하여 정하였다. 현재 全世界 共産國家를 막론하고 日 .月 . 火 . 水 . 木 . 金 . 土의 요일은 陰陽五行法이며 한民族의 自然哲學思想으로 엮어진 것이다.

 

소위 말하는 天.地.人은 그 순서가 잘못 된 것이다.

 

일반적으로 社會에서는 天地人, 天地人이라고 主張하는 學者들이 많은데 學問的으로 볼 때는 대단히 오류(誤謬)를 범(犯)하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수(數)의 개념(槪念)으로 보았을 때 1, 2, 3으로 되어있다. 물론 하늘이 먼저 생긴 다음 땅이 생긴 후 사람이 창조(創造)되었음을 부인(否認)할 수 없다.

 

하지만 사람은 땅 위에서 살고 있으며, 사람 위에는 하늘이 있기 때문에 하늘 . 사람 . 땅의 순서인 1, 2, 3으로 되어있다는 事實이다. 다시말해 哲學思想의 立場에서 보면 天은 일(一)이며, 人은 이(二)이고, 地는 삼(三)이 됨을 알 수 있다.

 

한民族은 대자연의 본체인 우주를 민족사상의 기본으로 삼았다. 그리하여 천(天), 인(人), 지(地)의 삼원일체(三源一體) 사상을 본질로 하여 한民族의 사상을 본체화했던 것이다.

그것이 경천애인지(敬天愛人地)이다.

 

하늘을 공경하고 인간과 자연을 사랑하는 것이 한민족의 기본 사상이라 할 수 있다.

 

이제 역사의 큰 흐름은 고도의 문명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이러한 미래사회를 이끌고 주도할 국가는 현 물질시대를 지배해온 국가가 아니라 대자연의 본체를 바탕으로 하는 우주사상을 갖고 있는 한민족이 맡게 될 것이다.

 

天·人·地는 곧 경천애인지(敬天愛人地)이며 홍익인간(弘益人間) 이화세계(理化世界)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경천애인지(敬天愛人地)의 위대한 사상이 근본이 되어야한다.

 

 경천애인지(敬天愛人地)의 문자적 구조는 天 . 人 . 地와 대자연의 본체사상을 도입한 음양오행(陰陽五行)을 기조로 만들어져 있다. 

 

그 글자 속에 하늘과 인간 자연이 있고 陰 .陽 그리고 다섯 글자인 五行이 있으므로해서  경천애인지(敬天愛人地) 이글은 한民族 삼원일체(三源一體) 사상을 본질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는 것이다.

 

한民族의 언어체계(言語體系)와 글자인 漢字는 자연의 道法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므로 대단히 훌륭한 思想과 文化를 創出할 수 있었던 것이다.

 

日本만 보더라도 미음(ㅁ) 발음이 잘되지 않는다. 예를 들면 ‘범’이라고 하라하면 ‘벙’ 또는 ‘번’의 발음으로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다. 다시말해 日本이나 中國은 漢字의 네 가지인 사성음(四聲音)으로 사용(使用)하기 때문에 방언(放言)으로 흘러 정확(正確)한 발음(發音)의 구사가 어렵게 되어있다는 事實이다.

 

日本이나 中國뿐만 아니라 全世界人들은 한국어를 똑바로 말하기란 대단히 어렵게 되어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한民族의 후손(後孫)인 한국인은 前述한 바와 같이 천손족(天孫族)이며 배달(倍達)의 子孫이자 백의민족(白衣民族)이므로 自然의 法則에 의해 만들어진 漢字의 言語는 한치의 어긋남이 없는 정확성(正確性)의 音을 지닌 民族이기 때문이다.

 

21世紀는 지식(知識)의 時代이다. 고로 지혜(智慧)를 겸비하지 않고는 文化의 발달(發達)은 기대(期待)할 수 없는 것이다. 다시말해 고도(高度)의 정보화시대(情報化時代)나 문화시대(文化時代)에 들어서려면 高度의 知識이 쌓인 智慧의 문이 열려야 可能한 것이다.

 

歷史學者 토인비나, 詩人 타골, 哲學者 임어당, 그리고 小說家 게오르기 등은 21世紀는 東邦이 主導한다고 말하였다.

 

古代社會는 전란(戰亂)의 時代였다면 20世紀는 물질적(物質的) 전쟁(戰爭)의 時代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21世紀는 첨단적(尖端的)인 지식(知識)의 경쟁시대(競爭時代)이다. 그러므로 高度의 學問을 터득하지 않는다면 情報化時代에 발맞출 수 없을 것이다. 故로 敎育의 革命이 要求되고 있다. 오늘날 西歐物質文明은 사양의 길로 접어들었다고 볼 수 있다. 앞으로 高度의 學問의 길잡이는 바로 漢文字이다.

( 2009년 05월 22일 11시 27분   조회:23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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