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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濟와 위(魏) 촉(囑) 오(吳)  
律坤

 

 

百濟와 위(魏) . 촉(囑) . 오(吳)  


 
출처 : 백제사의 비밀
 
 
百濟와 위(魏) 촉(囑) 오(吳)


  百濟史는 그 어떤 史書보다 복잡하다. ‘第一章 百濟의 血統과 始祖說’ 등에서 기록한바 있지만 百濟史에 대한 史書는 高句麗 . 新羅에 비하여 간결하면서도 상세하지 못한 것이 흠이다.

 

  正史에 나타난 百濟의 건국 시기는 기원전 漢나라 元帝 때 건소(建昭.BC.38년) 2년으로 되어있다. 다시말해 기원전 17년이다.

 

  日帝가 歷史를 조작할 때 高句麗 . 百濟 . 新羅가 한반도에 있는 것처럼 했기 때문에, 해방 이후 그대로 가르친 것이 화근이 되었다. 본래 高句麗 . 百濟 . 新羅의 三國은 모든 正史에 大陸으로 되어있는데도 오늘날 한반도에 있는 것처럼 가르쳐 왔기 때문에 敎育의 잘못으로 우리들은 歷史를 잃어버린 지 오래이다.

 

  설상가상으로 학자들이 한반도에 있는 것과 같이 고착화했기 때문에 현재 支那大陸에서 출간되는 책에서는 高句麗 . 百濟 . 新羅의 기록이 통째로 빠져있는 것이다. 하지만 古代 조상들이 남긴 漢字로 된 正史에는 많은 부분이 빠져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면면히 뿌리가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것이다.

 

  근래에 와서 더욱 필자를 안타깝게 하는 것은 北京이나 대만에서 발행되는 歷史年代表에는 高句麗 . 百濟 . 新羅에 대한 것이 모두 빠져있는 것이다. 고로 百濟의 속국이었던 위(魏.AD.220~265년) . 촉(蜀.AD.221~263년) . 오(吳.AD.222~280년)의 三國만 年代表에 기록되어 있다. 그러기에 高句麗 . 百濟 . 新羅를 三國이라고 하는 現代 史書는 눈을 뜨고 찾아볼 수 없는 실정이다.

 

  사실 따지고 보면 高句麗는 기원전 37년에 建國되었다고 正史에 기록되어 있다. 新羅는 기원전 57년이며, 百濟는 기원전 17년으로 되어있다.

 

 三國의 歷史를 正史 그대로 믿는다고 해도 漢나라와 後漢 . 魏 . 蜀 . 吳 나라가 있을 때 高句麗 . 百濟 . 新羅가 支那大陸에 엄연히 存在하고 있었는데도 年代表에 빠져있다는 것은 역사의 날조이다.

 

  다시말해 高句麗와 百濟, 新羅는 기원전 57년에서 기원후 668년까지 天子 나라로 현 中國大陸에 있었지만 왠일인지 歷史年代表에는 모두 누락되어 있다. 왜냐하면 高句麗 . 百濟 . 新羅는 支那大陸 즉 현 中國에 없었음을 한국 교육계와 학자들이 가르쳐왔기 때문에 中國에서는 이때다 싶어 모두 年代表에 넣지 않았던 것이다. 이런 이유로 인해 현 中國은 高句麗는 中國의 변방국가로 전락되고 따라서 발해(渤海) 역시 唐나라 속국으로 만들고 있다.

 

  위(魏.AD.220~265년) . 촉(蜀.AD.221~263년) . 오(吳.AD.222~280년)는 통털어 기원후 220년에서 기원후 280년으로 되어있다. 三國의 역사는 모두 60년밖에 되지 않는다.


 
  百濟의 강역에 대하여 第三章에서 밝힐 것이지만 百濟는 기원전 17년에서 기원후 660년까지 677년(현재 기록)이나 된다. 다시말해 기원후 220년 魏나라는 조조(曹操)의 아들 조비(曹丕)가 도읍(都邑)을 낙양(洛陽)에 정했다. 즉 河南省 洛陽縣 東北 20里이다. 즉 百濟가 河南省에서 都邑을 定한 후 237년 후에 魏나라는 文帝 조비(曹丕)에 의해 생겨났음을 볼 수 있다.

 

  사실 百濟는 溫祚 이전에 이미 十代에 걸쳐 195年이나 앞서 있었지만 모든 正史에는 흔적만 있을 뿐 정확한 年代 기록이 남아있지 않다. 그랬더라도 魏 . 蜀 . 吳의 세 나라는 百濟 이후 237년 늦게 생긴 나라로서 따지고 보면 百濟의 제후국인 속국에 속해 있었다.

 

  촉(蜀.AD.221~263년)나라는 소열제(昭烈帝)인 유비(劉備)가 四川省 성도(成都) 지역에서 都邑했다. 또한 오(吳.AD.222~280년)나라는 大帝 손권(孫權)이 강소성(江蘇省) 단도현(丹徒縣)에서 都邑했다.

 

  以上의 세 나라는 百濟가 支配하고 있던 전 지역에서 속국으로 있었던 나라들이다. 百濟는 河南省에서 都邑한 이후 四川省 . 湖北省 . 湖南省 . 안휘성(安徽省) . 江蘇省 . 절강성(浙江省) . 江西省 等 현 中國大陸의 南部 一代를 강역으로 갖고 있었던 시기이다.

 

  魏 . 蜀 . 吳의 세 나라는 百濟의 속국으로 長江 中流인 무협(巫峽) 지역에서 약 60년 가량 치열한 세력싸움으로 일관되어 왔다. 위나라, 촉나라, 오나라가 왜 百濟의 제후국인 속국으로 있었는지 그 이유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증거를 들 수 있다.

 

  三國史記 百濟本紀에서 百濟의 戰亂史를 밝힌 바와 같이 百濟가 전쟁한 상대는 주로 말갈(靺鞨)과의 싸움이 진행되어 왔다. 즉 魏 . 蜀 . 吳의 세 나라가 있을 당시 기원후 220년에서 280년까지 60년 동안 百濟는 靺鞨과 전쟁을 하였다. 다시말해 魏 . 蜀 . 吳 나라가 百濟의 제후국인 속국이 아니었다면 세 나라는 百濟와도 많은 전쟁을 했을 것이다. 그러나 歷史의 기록에는 한번도 百濟와 전쟁을 한 흔적이 없다는 점이다.

 

  魏 . 蜀 . 吳가 있을 때 기원후 220년에서 280년인 60년 동안은 百濟 5代 초고왕(肖古王) 때부터 8代 고이왕(古爾王) 38년까지이다. 그렇다면 百濟 5代 초고왕 때부터 8代 고이왕 38년까지 魏 . 蜀 . 吳와는 전쟁을 한 사실이 전연 없기 때문이다. 다만 靺鞨과 新羅와의 전쟁만 있었을 뿐이다.

 

  植民史學者들은 百濟가 한半島에 있었기에 魏 . 蜀 . 吳와는 전쟁이 없었다고 할 것이다. 그렇다면 大陸에 있던 靺鞨과는 왜 전쟁을 자주 했겠는가. 百濟가 大陸에 엄연히 있었다는 것은 모든 正史에서 밝히고 있다.

 

  그것은 百濟가 있었던 地名이 모두 支那大陸임을 잘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百濟는 본래 八大姓으로 出發한 것으로 史書는 기록하고 있다.

 

여덟의 姓氏는 한半島에 古代부터 현재까지 없었던 것으로 보아서 百濟가 大陸에서 한때 天子의 나라로 强國이었다고 30代 武王 때의 기록에서 알 수 있다.


 
  以上에서 보는바와 같이 魏 . 蜀 . 吳의 세 나라는 百濟의 심장부의 땅에서 기원후 220년에서 280년까지 60년 가까이 전란을 일삼은 나라였다. 이로 인해 百濟는 그 당시 상당히 곤욕을 치렀다고 할 수 있다. 百濟는 세 나라의 전란으로 시련을 겪으면서 靺鞨의 끈질긴 침략에 대비해 온 것은 强國의 기반을 다져가고 있었기 때문으로 여겨진다.


 
  앞에서 보는바와 같이 百濟 때 魏 . 蜀 . 吳의 세 나라는 전쟁을 하는 동안 百濟의 속국으로서 百濟에게 도움이 되지 않았던 것이다. 여하간 魏 . 蜀 . 吳의 세 나라가 뜨게 된 것은 치열한 전쟁으로 인한 三國의 小說 때문이었던 것이다.

 

  魏 . 蜀 . 吳의 세 나라가 기원후 280년에 망한 후에도 진(晋:東晋 . 西晋.AD.265~420년)나라와 남조(南朝:宋 . 齊 . 梁 . 陳 . 後粱.AD.420~589년), 그리고 북조(北朝:北魏 . 東魏 . 西魏 . 北齊 . 北周.AD.386~581년) 등은 제후국으로서 속국에 속해 있었다.

 

  그런데도 속국들은 歷史年代表에 실리고 大國이면서 强國이었던 高句麗 .百濟 . 新羅는 支那大陸에서 발간된 歷史年代表에 빠져있는 것은 정말 가슴아픈 일이다. 한마디로 우리들이 못나 우리의 歷史를 스스로 잃어버리고 찾을 생각조차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늘날까지 魏 . 蜀 . 吳의 세 나라만 이 대륙에서 전쟁을 치열하게 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을 뿐이다. 이는 마치 父母 없이 자기혼자 태어난 것 같은 현상이다.

 

  앞으로 百濟와 魏 . 蜀 . 吳와의 관계에 대한 깊은 歷史의 고찰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2009년 05월 22일 11시 48분   조회:7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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