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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新羅 도읍都邑의 이동설移動說  
律坤

 

 

신라新羅 도읍都邑의 이동설移動說

 

 

 

신라新羅가 992년간 한반도韓半島의 경상도慶尙道 경주慶州에서 도읍하고 있었다고 사학자들은 가르쳐왔다. 그러기에 전국민과 학생들은 물론, 전세계 학자와 사람들마저도 신라新羅는 한반도韓半島의 경상도慶尙道 경주慶州에 도읍하고 있었다고 알고 있다.

 

그러나 우리 조상들이 한자漢字를 사용하여 적어온 정사正史에 의하면 경상도慶尙道 경주慶州는 신라新羅의 도읍지가 아니다. 이 사실을 안다면 오늘날까지 역사를 가르쳐온 학자들과 그에게서 배운 학생들의 입장은 어떠하겠는가?

 

모든 정사正史를 조사해보아도 경상도慶尙道 경주慶州는 신라新羅의 도읍지가 아님이 분명하다. 그럼 경주慶州의 위치는 어디이고, 언제 어떻게 생겨났는지 사서史書를 통해 알아보기로 한다.

 

※ 신라新羅 56대 경순왕敬順王 8년 가을 9월에 노인성老人星(남극성)이 나타난 후 운주계雲州界의 30여 군ㆍ현을 태조 왕건에게 내어주면서 항복을 하였다.

 

 


  ▼ 운주계雲州界는 산서성山西省 남부南部 일대一帶이다.

 

 

 


※ 9년 11월 경순왕敬順王이 항복한 후 고려 태조 왕건은 경순왕敬順王을 위로하는 뜻에서 교외까지 나가 영접하였다. 또한 왕궁 동쪽에 있는 제일 좋은 저택 한 구를 하사하고 장녀인 낙랑공주樂浪公主를 주어 아내로 삼게 하였다. 12월에는 정승공政丞公으로 봉하여 그 지위를 태자보다 위에 있게 하고, 녹봉으로 1천석을 주었으며, 시종으로 따르던 관원과 장수들도 모두 채용하도록 하였다. 이때 신라新羅를 경주慶州로 삼아 식읍을 갖고 편안하게 살게 하였다.

 


 

 

 

 

위의 기록에서 보는 바와 같이 신라新羅가 경주慶州에서 도읍한 것이 아니고, 경순왕敬順王이 태조 왕건에게 항복을 하였으므로, 왕건은 경순왕敬順王이 편안히 살 수 있도록 장녀인 낙랑공주樂浪公主를 아내로 삼게 하여 남은 생을 경사로운 고을에서 잘 지내라는 뜻에서 ‘경주慶州’라는 이름을 지었음을 삼국사기三國史記 신라본기新羅本紀 12권 경순왕敬順王 편에서 적고 있다. 그러므로 경주慶州에서 신라新羅가 도읍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이와 같이 잘못된 역사를 가르쳐온 한국의 교육은 잘될 리가 없을 것이다. 그로인해 경제도 잘될 리가 없는 것이다. 경제의 본질은 교육이며, 교육의 본질이 역사이거늘 잘못된 식민사관을 교육계에서 고집하고 있다면 대한민국의 앞날은 암담할 뿐이다. 왜냐하면 정사正史에 근거한 바른 역사 교육을 통해서만이 경제부흥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경제經濟의 본本 말은 경세제민經世濟民이다. 경세제민經世濟民이란 진리의 글로써 천하의 백성을 이롭게 다스리라는 뜻이다. 이러한 성현聖賢들의 가르침을 잊는다면 교육이 잘될 리가 없고, 그로 인해 경제대국의 실현은 요원할 뿐이다.

 

신라新羅가 처음 도읍한 곳은 감숙성甘肅省 난주蘭州이다. 이곳에서 금성金城을 쌓고 시림始林이라는 국호國號로 출발한다. 4대 탈해이사금脫解尼師今 9년에는 시림始林에서 계림鷄林으로 국호國號를 바꾼다. 신라新羅는 금성金城에서 도읍을 했으나 경도京都, 즉 금성金城에서 지진이 자주 일어나자 도읍지를 옮기게 된다. 그러니까 두 번째로 5대 파사이사금婆娑尼師今 22년에 월성月城으로 도읍지를 옮긴다. 세 번째로 20대 자비마립간慈悲麻立干 18년에는 명활성明活城으로 도읍지를 옮기게 된다. 네 번째로 21대 소지마립간炤知麻立干 10년에 다시 옛 월성月城으로 도읍지를 옮기는 것을 신라본기新羅本紀에서 엿볼 수 있다.

 

한국의 사학자들은 신라新羅가 992년간 한반도의 경상도慶尙道 경주慶州에서 도읍하고 있었다고 가르쳐왔다. 일본에서 파견되어온 일본학자가 아니고서야 어찌 이와 같은 터무니없는 거짓된 역사를 학생들과 국민들에게 가르칠 수 있단 말인가? 자기들이 몰라서 그랬다면 국민 앞에 무릎을 꿇고 사죄하여야 한다. 만약 잘못을 시인하지 않는다면 한민족을 궁지에 몰아넣으려고 하는 반역행위자라고 밖에는 볼 수 없다.

 

어찌 엉터리 역사를 가르쳐 국민들을 혼란시키고 있단 말인가. 더 이상은 묵과할 수 없는 일이다. 앞으로 교육혁명을 하지 않는다면 나라는 위기에 처하게 될 것이다.

 

 

 

( 2009년 05월 22일 11시 43분   조회:3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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