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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씨(姬氏)성의 계보  
律坤

 

저서 '처음으로 밝혀진 상고사의 새발견' 발췌

 

 

 

희씨(姬氏)성의 계보

 

황제는 공손(公孫)이란 성씨를 두고 본시 복희씨 때 내려오던 선조의 성을 따랐다. 희(姬)성이 바로 그것이다. 황제의 아들 소호금천씨(少昊金天氏 BC, 2578년)는 직접 희씨(姬氏)성을 썼다.

 

이 분이 신라(新邏)의 시조이다. 그런데 소호금천씨의 조카이며 황제의 손자인 전욱고양씨(顫頊高陽氏 BC,2491年)의 성도 희씨(姬氏)이다. 전욱고양씨는 황제의 아들 창의(昌意)가 아버지이며 창복(昌僕)은 어머니다.

 

제곡고신씨(帝곡高辛氏 또는 高矢氏 BC, 2482年)도 희성(姬姓)이나 세째 부인 진풍씨(陳豊氏) 몸에서 태어난 요(堯)임금의 성은 이(伊)씨이다. 요의 어머니 본래의 이름은 경도(慶都)이다. 요임금은 서자 몸에서 태어나서 버림을 받았다. 워낙 머리가 뛰어나 버림을 받아 고생하면서도 돈황(敦惶)에 있는 삼위산(三危山)에서 도(道)를 닦아 18세에 등극하였다.(歷代神仙通鑑 본문 106 페이지 참고)

 

 비록 요임금의 성은 이(伊)씨로 받았지만 아버지가 제곡고신씨이며 희성(姬姓)이므로 엄밀히 따지면 요임금도 희성(姬姓)인 셈이다.

 

그런데 요임금 이름은 방훈(放勛)이지만 시호는 아버지의 호(號)와마찬가지로 고(高)씨이다. 그래서 제요씨(帝堯氏) 고당씨(高唐氏) 도당씨(陶唐氏) 또는 이기씨(伊祁氏)라고도 한다.

 

이상과 같이 본다면 희씨성이 계속되어 이어진다. 순(舜)임금의 아버지는 고수(鼓수)이다. 어머니는 악(握)이다. 순임금의 어머니는 요임금 아버지 외가(外家)손이다. 그래서 순임금 어머니의 성은 규씨(규氏란 진나라규)이다.

 

전욱고양씨의 칠세(七世)손이 순임금이다. 순임금의 성은 요(姚)이다. 모계사회이므로 외가의 성씨 돌림자 규(규)씨와 같이 요씨(姚氏)이다. 하지만 순임금도 따지고보면 황제의 구대손(九代孫)이다. 칠대(七代) 할아버지인 전욱고양씨의 성이 희씨(姬氏)이므로 순임금도  희씨(姬氏)의 뿌리이다. 그러므로 순임금 자신의 성은 비록 요(姚)이지만 혈통은 희씨(姬氏)이다.

 

하(夏)나라 우왕(禹王 BC, 2224年)은 금덕왕(金德王)이다. 요(堯)임금은 화덕왕(火德王)이며 순(舜)임금은 토덕왕(土德王)이다. 우임금의 성은 사씨(사氏)이다. 아버지는 곤(곤)이다. 어머니는 유궁씨(有窮氏)로서 후처이다. 하(夏)나라 우왕의 할아버지는 전욱고양씨이며 증조부는 창의(昌意)이다. 그러니까 우왕의 고조(高祖)가 황제이다. 이렇게 본다면 우왕의 성이 비록 사씨(사氏)라 하더라도 본래의 뿌리는 복희 황제로 이어져 내려왔으므로 희성에 속한다. 물론 최초 환인(桓仁) 천황(天皇) 지황(地皇) 인황(人皇)의 성은 한일자(一字)성이지만 내려오면서 성이 변천되어왔다. 하지만 혈통이 바뀌어진 것은 아니므로 하우씨(夏禹氏)도 희씨(姬氏)성이라고 보아야한다. 다음은 은(殷)나라 상(商)이다. 이름은 탕(湯)이며 성은 자씨(子氏)이다. 일성에는 요임금 아버지 고신씨의 후손에서 태어난 자식으로 되어있다. 탕(湯)도 모계의 혈통에 따라 자씨(子氏)성을 지녔으나 엄밀히 따져보면 희씨의 혈통이다. 은나라 상(商)은 수덕왕(水德王)으로서 설(契)의 십사세손(十四世孫)이다.

 

은(殷 BC, 1766年)나라 상탕(商湯)의 성은 자씨(子氏)지만 앞에서 언급한대로 희씨의 혈통이다. 주무황(周武王 BC,1122年)의 성은 바로 희씨이다. 이때부터 다시 환인(桓仁)시대로 뒤돌아가 목덕왕(木德王)이다. 이름은 발(發)이며 시호(諡號)는 호랑이 호(虎)자이다. 그리고 진(晉) 노(魯) 오(吳) 조(曹) 채(蔡) 정(鄭) 위(衛) 한(韓) 조(趙) 위(魏)나라는 모두 희씨의 나라이다. 제(薺)나라는 강씨(姜氏)지만 이것도 따지고 보면 복희의 후예이므로 희성이다. 진(陳)나라는 규씨(규氏)지만 요임금 외가이므로 이것도 역시 희씨(姬氏)의 뿌리이다. 그리고 초(楚)나라는 자씨(子氏)성이지만 은(殷)나라 탕의 후예이므로 마찬가지로 희씨의 혈통이다. 연(燕)나라는 말할 것 없이 희씨성이다.

 

춘추전국후 삼국에 와서 고구려 주몽은 고씨(高氏)가 되고 신라(新羅)의 시조는 박혁거세(朴赫居世)라고 했지만 사실은 김씨(金氏)이다. 백제는 고구려 후손이므로 당연히 고씨(高氏)라야 한다. 고구려의 선조는 요임금 아버지 제곡고신씨이므로 고구려의 성은 고씨로 따른 것같다. 그러나 제일 가까운 성씨는 주(周)나라 강왕(康王 BC,1001年)의 증손자가 주몽(侏蒙)이며 이름은 련(璉)이다. 그러기에 성은 희씨이며 시호는 고련(高璉)이다. 신라(新羅)의 시조 거서간(居西干)은 서쪽에서 즉 서이(西夷)이며 조선유민이다. 당(唐)나라는 이씨(李氏)이다. 이연(李淵 AD,618年)은 도당씨(陶唐氏) 후손이다. 즉 요(堯)임금의 혈통이다.

 

이상과 같이 희씨(姬氏)의 혈통으로 내려온 나라가 40개국 이상이며 황제나라는 15개국이다. 그리고 제후국이 70국이며 왕외 소국인 제국왕의 나라수는 자그만치 1.800나라가 넘는다고 역대신선통감본문 180페이지에 기록하고 있음을 본다.

 

상고(上古)시대는 이처럼 배달국으로서 혈통을 타고 삼한(三韓)의뿌리가 위아래로 연결되어 있음은 부정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러기에 삼함은 지금도 지나 옛 지도에 뚜렷이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 2009년 05월 22일 11시 33분   조회:2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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