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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과 漢, 그리고 왕망(王莽)과의 관계  
律坤

저서 '처음으로 밝혀진 상고사의 새발견' 발췌

 

 

 

 

 

 

 

韓과 漢, 그리고 왕망(王莽)과의 관계

 

한(漢)나라 진시왕의 선조가 앞에서 말한대로 요임금 아버지이고 황제의 손자인 전욱고양씨라고 한다면 고구려(高句麗) 역시 요임금 아버지 제곡고신씨가 고구려 첫 시조(始祖)라고 삼국사기 백제본기 제육(第六) 의자왕편에 기록되어 있다.

 

그렇다면 한(漢)나라 진시왕과 고구려(高句麗)의 혈통(血統)과 같은 것이다.

 

중국고금지명대사전 본문 483페이지 동경만(東京彎)에 대하여 살펴 보기로 한다.

 

동경만은 현재 중국 광동성 뢰주반도와 경주(瓊州)에 있는 큰섬 서쪽이다. 즉 안남(安南) 동쪽을 가리켜 동경만이라 한다. 동경만 북쪽은 우리나라가 있고 광동성(廣東省) 동쪽 경계이다. 동경만 서쪽은 안남(安南) 동혼현(東昏懸)이 법적으로 경계에 속해 있었다. 이 당시 왕망(王莽)은 이름을 동명(東明)이라 고쳤다. 진(晉)나라의 성(省)이며 송(宋)나라가 자리했던 곳이다. 옛성이 있었던 곳은 현재 하남성(河南省) 동복란봉현(蘭封懸)이며  이십리이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왕망(王莽)의 이름을 고쳐 동명(東明)이라고 했다는 기록이다.

 

여기서 잠간 후한서를 조사해 보기로 한다

.

후한서(後漢書) 본문 2814페이지 구려(句驪)에 대하여 살펴 보기로 한다.

 

구려(句驪란 중국 섬서성 太白山임. 서안 長安城에 驪山이 있음) 는 일명 맥(貊이란 예맥을 총칭한 것임)이라 했다. 맥의 종족은 별종으로서 주로 강이나 하천을 대로 생활해 왔다. 그러기에 작은 물에 사는 부족이란 뜻에서 지어진 이름이 소수맥(小水貊)이다. 맥족들은 활을 좋아하여 출입이 자잤다. 그러기에 맥궁(貊弓)이라고도 한다. 왕망(王莽 AD, 8年)은 최초로 구려병(句驪兵)을 발동시켜 흉노(匈奴)를 치기 시작했다. 왕망은 욕심은 넓고 넓은 흉노의 땅을 차지하고 싶었으나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 왕망과 함께 노략질을 하는 일이 많았다. 요서(遼西) 대윤(大尹)의 말에 의하면 서로 오고가고 대화하면서도 추격전을 벌려 죽이기도했다. 왕망의 명령에 따라 그 장수를 끝까지 추격하였다. 때로는 구려의 제후들을 유혹하여 마부들을 성고와 무참히 죽이거나 목을 베어 장안(長安)까지 가져오기도 했다. 왕망의  큰 설에 의하면 이름을 바꾸어 스스로 고구려(高句麗)왕이라했다. 그리고 구려(句驪)는 고구려의 제후국으로 두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앞 글에서 보면 한(漢)나라때 왕망(王莽)은 고구려를 세운 것으로 되어있다. 그리고 중국고금지명대사전에서 보다시피 왕망(王莽)은 이름을 고쳐 동명(東明)이라고 했다고 적고 있다.

 

1976년 대만에서 간행된 국사년표(國史年表)에는 AD,9년 한나라 초시원년(初始元年)에 나라를 신(新)이라고 세웠다 한다. 그러니까 왕망이 한(漢)나라 유방(劉邦 BC,202年)을 격파하고 신(新)이란 나라를 세웠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1978년 11월에 발행하고 1986년 삼차에 걸쳐 북경(北京)에서 발행한 중국역사기년표(中國歷史紀年表) 중화서국 에서 발행한 것을 보면 왕망(王莽)이 처음 건국한 것은 AD,9~13세기로 되어있다. 여기에도 나라 이름을 신(新)으로 표시되어있다.

 

후한서에서 보는 바와 같이 신(新)이란 나라는 고구려(高句麗)로 분명히 밝혀져 있는 것으로 보아서 한(漢)나라도 고구려와 같은 자손으로 볼 수 있다. 왜냐하면 삼국사기에서 밝히고 있듯이 고구려의 선조는 요임금 아버지인 제곡고신씨가 선조로 되어있기 때문이다.

 

한(漢)나라는 바로 한(韓)의 뿌리이고 한(漢)과 한(韓)은 글자만 다를뿐 혈통이 같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한(韓)은 한인(桓因)의 직계손이라면 한(漢)은 후처의 손임을 알 수 있다. 황제의 손자 전욱고양씨의 후처 소생들이 바로 한(漢)이다. 전욱고양씨(顫頊高陽氏)로 부터 제곡고신씨의 형제간으로 한(韓)의 혈통은 제곡고신씨의 여형제 즉 외가(外家)의 혈통으로 뿌리가 내리는 것이다.

( 2009년 05월 22일 11시 30분   조회:1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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