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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희씨(伏羲氏)에 대한 호(號)  
律坤

 

 

 

저서 '처음으로 밝혀진 상고사의 새발견' 발췌

 

 

 

복희씨(伏羲氏)에 대한 호(號)

 

 


역사년대표에 의해 혈통과 성씨를 간략하게 조사해 보기로 한다.

 

배달국(倍達國이란 대대로 道를 通해 이어온 나라)이었던 단군조선 제1기 반고환인씨는 한일자(一字는 하늘이라는 뜻) 성씨이다.

 

그러니까 기원전 만구백이십팔년부터 목덕왕(木德王이란 삼라만상 즉 자연을 정책으로 함)으로 이어진다. BC,8011년 연등금선자(然燈金蟬子)까지는 무조건 한일자(一字)성씨였다.

 

천황(天皇)도 지황(地皇)도 인황(人皇)도 같은 한일자 성씨였다.

 

그러던 것이 BC,7895년 섭제씨(攝提氏)와 금홍씨(金虹氏)때부터 열아홉성씨(十九姓氏)가 생겨났다. 자손이 엄청나게 번창하는 것을 뜻한다. BC,7786년 연통씨(連通氏)때 육성(六姓)이 더 불어난다. 그리고 이어 서명씨(敍明氏 BC,7675年)때는 사성(四姓)이 생기고 무려 팔십삼(八十三君이란 왕손이 83명이나 늘어남)이 생기는 것이다. 그후 거령씨(鉅靈氏BC,7562年)와 오용씨(五龍氏 BC,7562년)때 열아홉성(十九姓)이 늘어난다. 따라서 구강씨(句疆氏 BC,7454年)와 합낙씨(合낙氏)때다시 삼성(三姓)이 생겨난다.

 

이상과 같이 기하급수적으로 성씨가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러나 대체적으로 왕손의 혈통은 BC, 8936년 한인(桓因)씨 때부터 5038년간 한일자 성씨로 내려왔다.

 

단군조선 제이기 유소한웅(有巢桓雄 BC, 3898年) 때부터 한일자 성씨로 지키고 내려 왔지만 그 당시는 화덕왕(火德王이란 불을 사용함)시대이므로 일명 성을 화성(火姓)이라고 했다. 화성(火姓)의 성씨는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복희씨 어머니인 화서씨(華胥氏BC,3576年)까지 내려왔으나 복희씨(伏羲氏 BC,3512年)때 와서 풍씨(風氏)와 강씨(姜氏) 그리고 희씨(姬氏)로 성을 갖는 바람에 성씨의 혼돈이 생겼다.

 

복희씨는 워낙 절세미인인데다 재질이 뛰어났다. 지금부터 5500년전에 연애를 하였다고 하니 알만하다. 특히 강위에서 배를 타고 용(龍이란 임금)을 만났다고 하여 나루강(姜)물강이라고 한다 자유의 여인처럼 놀아났다하여 바람풍(風)자 성도 함께 지녔다. 그러나 그후에 여자로서 품가 좋지 않다하여 성을 바꾸었다. 강나루진(姬)또는 물진(姬)자이다. 그리고 삼가할진(姬)자이다 본시 진자(姬字)로 쓰고 있는 글자는 삼가할진 또는 강물진(姬)자이다.

 

 그러나 요즘에 와서 아씨희(姬) 또는 계집희(姬)의 글자는 쓰지 않고 있다. 희(姬)자가 아닌 진(姬)자를 희자로 쓰고 있는 것이다.

 

복희씨는 복희씨(伏姬氏)라고도 쓴다. 복희씨의 이름은 비슷비슷한것이 무려 아홉이나 있다. 복희씨(伏羲氏) 복희씨(伏姬氏) 복희씨(伏希氏) 포희씨(疱犧氏) 포희씨(包犧氏) 밀희씨(蜜犧氏) 대호씨(大호氏) 태호씨(太昊氏) 화희씨(和羲氏)이다.

 

이상과 같이 복희씨는 이름도 호(號)도 많았으나 성씨의 뿌리를 타고 내려온 것은 강씨(姜氏)와 희씨(姬氏)밖에 없다. 이상하게도 복희씨 시대는 화덕왕의 불 시대에 있으면서 목덕왕(木德王)이라고 했으며 일명 물위에서 임군을 만났다하여 수덕왕(水德王 물을 다스리는 정치)이라했다. 그러나 엄밀히 따져보면 단군조선 제이기 때이므로 웅족(雄族)  즉 유웅국(有雄國) 시대였던 것이다.

 

신농씨(神農氏 BC,3071年)는 염제(炎帝)로서 화덕왕이었다. 이때는 불을 일구어 철기 시대로 접어든다. 농기구를 만들어 본격적으로 농경사회의 기틀을 다져가는 시대였다. 복희씨 시대는 피리를 만들고 가야금을 제작하여 악(樂)과 예(禮)의 시대가 시작됨을 뜻한다.

 

특히 주목할만한 것은 BC,8936년 부터 BC,3512년 복희씨 이전의 시대는 내혼제(內婚制란 형제간 친척간 또는 혈족간의 혼인)의 시대였다. 그리고 전쟁이 없고 평화로운 시대이며 자연과 더불어 행복한 시대였다. 그러나 복희씨 때부터 내혼제와 외혼제(外婚制)가 시작되는 것이다. 이때는 내혼제 단혼제(單婚制란 혈족의 타부족과 종족) 외혼제(外婚制 형족, 친척외)가 성행하게 된다.

 

염제신농씨(炎帝神農氏)는 성이 강씨(姜氏)이다. 일성에서는 복희씨 아들이라고 되어있다. 삼국유사에 기록되어 있음을 본다. 그러나 엄밀히 따지면 아들이 아니고 아들격이다. 즉 호족(虎族이란 호랑이의 부족)인 셈이다. 염제신농씨도 강씨의 성을 가졌으므로 복희씨 후손이 분명하다.

 

황제(皇帝 BC, 2679년)는 유웅씨(有雄氏)로서 곰족이다. 유소한웅(有巢桓雄) 때부터 수컷웅자(雄字)를 써오다가 황제때 와서 곰웅(熊)자를 쓰게된다. 그러나 음이 같으므로 수컷에서 곰으로 바뀌는 것은 시대따라 당연했다. 염제때 수컷웅자를 쓴 것은 평화시대이며 황제때 곰웅자를 쓴 것은 전쟁시대가 돌입했기 때문이다.

 

 

 


( 2009년 05월 22일 11시 29분   조회:1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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