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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羅는 대륙에 있었다  
律坤

이글은 논문  " 「新羅史」 正譯에 대한 고찰 " 의 결론 부분입니다.

 

 

 

新羅는 대륙에 있었다

 

 

앞에서 간접적이던 직접적이던 신라新羅가 한半島의 경상도 경주에는 없었다는 것이 정사를 통해 확인되었다.

 

특히 고대는 한半島에 한자漢字로 된 지명이 없었다. 한자漢字 지명이 옮겨진 것은 고려高麗 27대 충숙왕忠肅王, 즉 기원후 1332년이다. 이때 비로소 한半島에 한문자漢文字로 된 지명이 정착된 것이다. 그 이전에는 샘골ㆍ밤골ㆍ댓골ㆍ모래내ㆍ딱섬ㆍ뚝섬ㆍ까막섬ㆍ빛고을(光州)ㆍ한밭(大田)ㆍ달구벌(大邱)ㆍ가마산(釜山) 등으로 불리워졌다. 또한 고려高麗 초기에는 경기京畿ㆍ강원江原ㆍ충남忠南을 합해 양광도楊廣道라고 했다.

 

 사학자들이 일제가 왜곡시킨 식민사관을 오늘날까지 가르쳐 온 것이 화근이 되어 교육은 완전히 땅에 떨어지고 말았다.

 

삼국사기三國史記 신라본기新羅本紀를 보면 수많은 한자漢字 지명이 나온다. 한자漢字는 우리 조상님들이 만든 글이다. 국명, 인명, 지명, 그리고 강과 절에 이르기 까지 모두 한자漢字로 표기하였다.

 

신라사新羅史의 정역본正譯本에서 보는 바와 같이 진秦나라가 망한 후 진한辰韓이 생기고 진한辰韓 6국國에서 12국國으로 나누어져 시림始林이 생기기까지 150년의 세월이 흘렀다. 삼한전三韓傳에서 보면 마한馬韓이 54국國, 진한辰韓이 12국國, 변한弁韓이 12국國으로 이 모두를 합해 78개국國이라 했다.

 

만약 한半島에, 즉 남한에 삼한三韓을 놓고 본다면 어찌 78개 나라가 있을 수 있는 것인지 말이 되지 않는다.

 

신라본기新羅本紀 12권 속에는 수많은 강과 절, 그리고 지명이 등장한다. 이러한 기록들을 바탕으로 사단법인社團法人 상고사학회上古史學會에서는 1991년부터 2008년 7월까지 대륙답사를 13회 이상이나 다녀왔다. 지금도 강소성江蘇省과 복건성福建省 지방에는 신라촌新羅村, 신라구新羅區가 여러 군데에 남아있다. 또한 27대 선덕왕善德王과 31대 신문왕神文王 묘지도 낭산狼山에서 발견하였다.(신라본기 정역본 199쪽 참고)

 

선덕왕善德王과 신문왕神文王 묘지는 같은 곳에 있다는 삼국사기三國史記의 기록대로 찾아가 보았다. 상해上海 동북쪽 남통시南通市에 위치한 낭산狼山 아래에 묘지의 터가 실제로 있었다. 지금도 신라新羅땅이라고 울부짖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41대 헌덕왕憲德王은 천림사泉林寺 북쪽에서 장사지냈다고 삼국사기三國史記에 기록되어 있다. 이 기록대로 찾아가 보았더니, 천림사泉林寺는 산동성山東省 곡부曲阜에서 동쪽으로 60리에 있었다(신라본기 정역본 369쪽 참고). 삼국사기三國史記 기록대로 배미산陪尾山 아래에 헌덕왕憲德王 능지陵地가 있었던 것이다(신라본기 정역본 370쪽 참고).

 

 

▼ 41대 헌덕왕憲德王 능陵의 위치

 

 


 

그 뿐만 아니다. 세종실록지리지世宗實錄地理志 경주慶州편에 보면 금오산金鼇山에 신라新羅 궁전이 있었는데, 후손들이 궁전자리에 창림사昌林寺라는 절을 세웠다고 되어있었다. 지금은 수안사壽安寺로 이름이 바뀌고 궁전의 담은 모두 헐어지고 없었다. 그러나 신라말기新羅末期, 즉 신라新羅 35대 경덕왕景德王때 세워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옛 궁전들은 모두 없어졌거나 절로 변하고 없었다.

 

마지막으로 아쉬운 점은 신라新羅의 왕이 56명인데, 그 중 35명의 묘墓만  기록되어 있다. 아직 32명의 묘墓는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

 

어쨌든 국비로써 교육과학기술부의 지원을 받아 두 권으로 신라사新羅史의 정역이나마 출간하게 되었다는 것은 후손들에게 길이길이 역사의식을 심어주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2008년 5월 11일부터 지원을 받아 6개월 만에 방대한 자료를 수집한 후 집필을 마쳤다는 것은 천지신명님의 도움이 없고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2009년도는 고구려高句麗, 백제百濟의 정역 사업을 하게 된다. 인원도 부족하고 예산도 삭감되어 더욱 힘든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사명의식으로 한民族의 일부 역사나마 밝혀 조국의 앞날에 광명이 있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국민여러분! 「신라사新羅史의 정역본正譯本」을 꼭 읽어주시고, 조국이 무한한 번영의 길로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 주시길 간절히 바라는 바입니다.

 


                            2008년 12월 17일

                            社團法人 上古史學會

                            律坤 李重宰

( 2009년 05월 22일 11시 23분   조회:1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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