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한民族史 > 역사강론
교육의 본체  
律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역사에 대해 말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은 역사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역사란! 민족의 혼(魂)이 살아 있는 생명체(生命體)입니다. 고대 역사(古代歷史)를 보면 역사가 없는 민족은 존재(存在)할 수 없었습니다.

 

  다시 말해 역사를 잃어 버렸거나 역사가 왜곡 날조된 것을 배우는 나라는 반드시 나라가 망한다는 것을 역사가 잘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역사(歷史)는 국가와 민족 그리고 조국의 혼(魂)이 살아 있는 生命体라 할 수 있습니다.

 

  1905년 乙巳강제조약이 있은 후 日本 사람들은 한국의 역사를 말살하려고 온갖 수단을 다하였습니다.

 

 

  조선충독부에서 획책한 사실이 최근에 자료가 발견되었습니다.

 

  조선사편수실에서 조선의 역사를 철저하게 조작하려고 꾸며진 서책이 바로 이것입니다. (증빙자료제시)

 

  이 책은 日本말로 쓰여 있는데 그 가운데 중요한 내용은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역사의 사료(史料)를 강제로라도 찾아 빼앗거나 수집한다.

 

  둘째, 복사본을 작성한 후 조작한다.

 

   셋째, 교정(校訂)된 책을 통해 철저하게 왜곡시킨다.

 

  넷째, 왜곡된 원고를 인쇄한다.

 

  다섯째, 심의를 거쳐 다시 교정한다.

 

  여섯째, 교정된 책을 펴내기 위해 분담한다.

 

  일곱째, 완전히 날조 조작된 원고를 완성하여 책을 출간한다.

 

  대략 이상과 같이 조선의 역사를 말살하기위해 전국 방방곡곡 집집마다 자료를 수탈약탈 또는 수집하기에 이른다. 그리하여 조선의 역사는 한반도에 있는 것처럼 작업을 완료하게 됩니다.

 

  그 후 중요한 책은 모두 日本으로 가져가고 나머지는 증거를 없애기 위해 약20만권이 넘는 책은 모두 서울에 있는 남산에서 불태워버립니다. 그리하여 해방이 될 때까지 조작된 역사를 가르치게 되었습니다.

 

  역사를 조작하고 날조하게 된 것은 한국 민족을 역사 없는 민족을 만들어 日本사람들의 식민지로 삼아 노예처럼 지배하려 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한국은 40년 만에 독립을 했지만 아직도 日本이 날조한 역사를 그대로 배워온 것은 통탄할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왜 오늘날까지 역사(歷史)가 바로 되지 못하고 왜곡된 역사를 배워온 것을 모르고 있습니까. 그것은 해방이후 이승만 정권이 친일파를 대거 등용한 데서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초대 문교부 장관이었던 안 호상(安浩相) 씨 때 한글 전용을 주장하는 무리들이 한글전용법을 박정희 정권 때 국회에서 통과하는 과정에서 역사찾기는 미궁에 빠져들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조상들이 한문자로 기록한 역사를 알지 못하게 한글을 배움으로써 고의적으로 은폐하려는 식민사학자(植民史學者)들의 만행이었습니다.

 

  광복은 40년 만에 찾았지만 역사가 날조된 것은 1910년부터라고 본다면 약100년이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아직껏 한民族의 위대한 역사를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은 조작되고 날조된 역사만을 고집한 채 교육을 해왔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한국의 현실은 키를 잡을 사람이 없어져 망망대해에서 배가 표류하는 꼴이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경세제민(經世濟民)이란 단어는 天下의 백성을 이롭게 다스리라는 뜻입니다.

 

  經世濟民의 약칭이 경제(經濟)입니다.

 

  바보같은 사람이 잘 될 수 없듯이 敎育을 통해 배워야 합니다.

 

  고로 敎育이 잘 됨으로써 人間이 되고 지식(知識)을 익혀 지혜가 생기므로써 나라가 잘 되고 경제(經濟)가 잘 돌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즉 똑똑한 머리를 가진 자에 의해서 국가에 유익하고 지혜 있는 자에 의해서 잘 살 수 있는 기틀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敎育은 經濟를 활성화하는 본질이락 할 수 있습니다.

 

  다시말해 經濟가 부흥하려면 敎育이 잘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오늘날 한국의 敎育은 실종되었기에 국가와 국민은 어려운 經濟難에 처해 있는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정치ㆍ문화ㆍ산업등 전반에 걸쳐 딜레마에 빠져있는 것은 敎育의 목표가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敎育의 본질(本疾)이 무엇일까를 생각하게 하는 대목입니다.

 

  말할 것도 없이 敎育의 본질은 그 나라의 혼(魂)이자 뿌리인 歷史와 철학사상입니다.

 

 

  고려 16대 예종(睿宗) 때에 3대(三大) 교육목표를 내세웠습니다.

 

  3대 교육목표는 첫째 자연 숭배사상, 둘째 조상 숭배사상, 셋째 준법 정신사상이었습니다.

 

  그 결과 17대 인종(AD.1141∼1164년) 때는 대륙(大陸)은 물론 아세아를 대통일(大統一)한 강대국(强大國)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高麗를 코리아라고 부르게 된 것임을 알아야합니다. 대한민국의 국제적 호칭이 코리아임을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오늘날 한국의 현실은 답답할 정도로 어려운 지경에 놓여 있는 것은 역사와 사상을 잃어버린 敎育에 문제가 있었던 것입니다.

 

  敎育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고 합니다. 아니 敎育은 國家의 흥망(興亡)을 좌우하는 잣대라고 보아야합니다.

 

  그러기에 敎育이 바로 되기 위해서는 한民族의 역사를 하루빨리 되찾는 길이 무엇보다도 시급한 문제입니다.

 

  정치와 경제가 방황하는 것도 바로 敎育이 잘못 되었기 때문입니다. 고로 시급히 교육의 중대성을 깨닫지 않고는 한국의 배는 영영 표류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역사의식(歷史意識)이 바로 되지 않는 나라는 올바른 敎育이 있을 수 없고, 따라서 남의 나라의 눈치만 보는 불쌍한 백성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기에 빠른 시간 내 교육혁명을 통해 한民族의 바른 역사를 찾는 길이야말로 조국을 부강(富强)한 나라로 만드는 지름길임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 2008년 06월 04일 18시 15분   조회:2287  추천:54 )   
  
30 중국고금지명대사전 연기(緣起)   律坤 2008/11/22 2,839
29 三韓 ①한(韓)이란   律坤 2008/09/01 3,206
28 甲骨文字와 漢字의 三味   律坤 2008/07/17 2,770
27 漢文字가 만들어진 시기   律坤 2008/07/03 2,842
26 한문의 구조론과 민족사상 ②   律坤 2008/06/18 2,863
25 한문의 구조론과 민족사상 ①   律坤 2008/06/18 3,041
교육의 본체   律坤 2008/06/04 2,287
23 행복(幸福)의 조건은 힘이다   律坤 2008/06/04 2,508
22 大夏‧月支(산해경 발췌)   律坤 2008/05/08 2,701

123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