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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唐)나라 고조(高祖)의 건국  
律坤

 

 

    당(唐)나라 고조(高祖)의 건국

 

 

  당고조(唐高祖) 신요대성대광효황제(神堯大聖大光孝皇帝)의 성(姓)은 이(李) 씨이다. 죽은 후의 휘호는 연(淵)이다.

 

  구당서(舊唐書)의 기록에 의하면, 이연(李淵)은 북주(北周) 천화(天和.A.D.566년) 원년인 병술(丙戌) 년에 태어났다. 조상은 전한(前漢) 선황제(宣皇帝.B.C.73∼70년)인 유순(劉詢)이며, 연호(年號)는 본시(本始)이다.

 

  그후 후한(後漢:東漢) 효황제(孝皇帝:孝桓皇帝.A.D.146∼167년)의 성(姓)은 이(李)씨였으나, 후한(後漢) 왕(王)에 등극하면서 유(劉)씨가 되고, 유지(劉志)로 바뀐 것은 죽은 후의 휘호가 지(志)였기 때문이다.

 

  전한(前漢) 선제(宣齊)인 유순(劉詢)도 본래 이(李)씨임을 알 수 있다. 제왕(帝王)으로 등극하게 되면, 김(金)씨든 이(李)씨든 간에 한(漢) 고조(高祖)의 성씨인 유(劉)씨로 고치게 되는 것이 고대에는 불문율로 되어있었다.

 

  당(唐) 고조 이연(李淵)의 조상은 전한(前漢)의 선제(宣齊)로부터 후한(後漢)의 환제(桓齊)를 거쳐 서양(西凉)의 무소왕(武昭王.A.D.400∼417년)인 이고(李暠) 태조는 농서(隴西)의 적도(狄道) 사람이라고 했다.

 

  그러니까 당(唐) 고조 이연(李淵)의 8世 조상이다. 서양(西凉)의 태조인 무소왕(武昭王)의 7대 손자가 당고조(唐高祖) 이연이다.

 

  서양(西凉)의 태조인 무소왕은 흠(歆)을 낳았고, 흠은 중이(重耳)를 낳았다. 중이는 위(魏)나라 사신으로 홍농태수(弘農太守)를 지냈고, 희(熙)를 낳았다. 희는 금문진부(金門鎭府)의 관리였다. 희의 아들은 천석(天錫)으로 서위(西魏) 문제(文齊) 때에 사공(司空)이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서양(西凉) 무소왕(武昭王)인 고(暠)의 7대 손인 당고조(唐高祖) 이연은 북주(北周) 말에 선(禪)을 통해 북주(北周) 왕(王)으로부터 대야씨(大野氏)라는 성(姓)을 하사받아 당국공(唐國公)이라는 벼슬을 받았다. 그러나 수(隋) 문제(文齊)인 양견(楊堅.A.D.581∼600년) 때에 본래의 姓인 이(李)씨로 되돌렸다고 한다.

 

  이연이 27세였을 때는 기원후 592년으로 임자(壬子)년이다. 그때 이당이 서도(西圖)의 관중(關中)과 원길(元吉)은 진북장군(鎭北將軍)일 때 당고조 이연은 산서성 태원(太原) 유수(留守)였다.

 

  그후 26년이 지난 A.D.618년 드디어 산서성 태원에서 나라를 일으켜 당(唐)이라 하고, 7년 후에는 하남성 낙양(洛陽)에 도읍을 옮겨 정하게 된다.

 

  이상에서 보는바와 같이 당고조 이연 역시 한(漢)나라의 후손이므로, 따지고보면 기자조선의 후손인 셈이다.

 

  이와같이 한(漢)나라와 당(唐)나라는 중국의 역사가 아님을 정사(正史)에서는 밝히고 있다.

  고로 중국인의 조상은 자치통감에 기록되어 있듯이 사이(四夷)인 고구려(高句麗)ㆍ백제(百濟)ㆍ신라(新羅)ㆍ왜(倭)의 가지와 잎에서 파생되어 195개 나라로 갈라져 나갔다는 것을, 역시 통지(通志)와 통전(通典)에서도 똑똑히 밝히고 있다.

 

  앞에서 보는바와 같이 은(殷)나라 무을왕(武乙王)의 차자(次子)가 기자(箕子)로서, 조선(朝鮮)이라 했고, 기자(箕子)는 위(魏)나라인 위(衛)로 이어지면서 한(漢)나라가 세워지게 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이와같이 본다면 중국 역사라는 것은 사실상 고조선(古朝鮮)인 황제(黃帝)ㆍ소호금천씨(小昊金天氏)ㆍ고양씨(高陽氏)ㆍ고신씨(高辛氏)ㆍ요(堯)ㆍ순(舜)ㆍ하(夏)ㆍ은(殷)ㆍ주(周)와 기자(箕子)ㆍ한(漢:高句麗:百濟:新羅:倭)ㆍ당(唐)ㆍ고려(高麗)로 이어져 온 것을 알고 보면, 단군조선에서 뿌리가 내려온 한民族의 역사임을 정사(正史)에는 밝히고 있는 것이다.

 

 

 

( 2008년 01월 19일 21시 29분   조회:2722  추천: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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