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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호의 강줄기가 366개인 이유  
水源客



 

 

 

  바이칼호수의 신비 2


 

 바이칼호의 강줄기가 366개인 이유

 

  강줄기가 366개인 것에 대해서는 한民族史 관련 저술을 많이하신 송호수(宋鎬洙) 박사님의 논문 " 韓民族은 누구인가 ? " 에서 발췌하여 본다.

 

 송호수(宋鎬洙) 박사님의 저서 : 민족정통사상의 탐구, 겨레얼 삼대원전, 한민족의 뿌리 사상, 위대한 민족 등

 

 논문 " 韓民族은 누구인가 ? " 에서 발췌함

 

 " 내가 1988년도 북경대학 세미나에 갔을 때이다. 1994년도에 바이칼호에 갔다가 조사를 하고 바이칼호 바로 옆에 이르쿠츠크라는 도시에 들렀다.

 

 이르쿠츠크 도시에는 유앨프치니라는 러시아 학자가 있다. 이 분은 몇 년 전에 고조선 이라는 책을 썼다. 그 사람을 만나서 밤을 세워가면서 이야기를 했다. 거기는 밤 12시가 되어도 훤하다. 백야현상이다. 강둑에 앉아서 밤새 이야기를 했다.

 

 바이칼호에는 강물이 366개가 흘러 들어간다. 희한한 일이다.

 

 한의학에서는 인체에 유익한 약초가 365초가 더 된다고 한다. 366초라야 맞다. 또 인체 뼈마디가 전부 366골이다. 침맞는 혈이 366혈이다. 지구와 태양이 돌아가는 것이 366일만에 돌아간다. 옛날 책에는 일 년이 366일이라고 되어있다. 시전, 서전, 단기고사, 사마천의 사기 등 어느 책을 보더라도 1년은 366일이라고 되어있다. 이유는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돌아가는 것이 366일만에 돌아가기 때문이다.

 

 그런데 천해라고 하는 그 바이칼호 주변에 우리 조상들이 살았다.

 

 세계에서 제일 깨끗한 물이고, 자정 능력이 있다고 한다. 366개의 강물이 흘러 들어가는데도 거기만 들어가면 하나도 오염이 안 된다. 자체적으로 안에서 정화가 된다. "  

 

 바이칼호수가 생명의 호수인 것이 분명하다. 바이칼호는 '마고의 별(Vega, 직녀성 織女星)'에서 지구에 생명을 탄생시키기 위해 땅을 갈라지게 하고 그곳에 생명의 물을 가득 담아 인간을 탄생시킨 것이다.

 

 

  마고의 별(Vega, 직녀성 織女星)과 북두칠성

 

 부도지(符都誌)에 사람을 태어나게한 성인이 모두 일곱명으로 기록되어 있는데 마고(麻姑)와 궁희(穹姬), 소희(巢姬), 황궁(黃穹), 백소(白巢), 청궁(靑穹), 흑소(黑巢)이다. 그러나 부도지(符都誌) 제 일장(第一章) 끝부분에 네 천인과 네 천녀라고 하였다. 그러면 여덟이 아닌가? 


 부도지(符都誌) 제 일장(第一章)

 

 " 마고성(麻姑城)은 지상(地上)에서 가장 높은 성(城)이다. 천부(天符)를 봉수(奉守)하여, 선천(先天)을 계승(繼承)하였다. 성중(成中)의 사방(四方)에 네 명의 천인(天人)이 있어, 관(管)을 쌓아 놓고, 음(音)을 만드니, 첫째는 황궁(黃穹)씨요, 둘째는 백소(白巢)씨요, 셋째는 청궁(靑穹)씨요, 넷째는 흑소(黑巢)씨였다. 두 궁씨의 어머니는 궁희(穹姬)씨요, 두 소씨의 어머니는 소희(巢姬)씨였다. 궁희와 소희는 모두 마고(麻姑)의 딸이었다.

 

 마고는 짐세(朕世)에서 태여나 희노(喜怒)의 감정이 없으므로, 선천(先天)을 남자로 하고, 후천(後天)을 여자로 하여, 배우자가 없이, 궁희와 소희를 낳았다. 궁희와 소희도 역시 선천의 정을 받아, 결혼을 하지 아니하고, 두 천인(天人)과 두 천녀(天女)를 낳았다. 합하여 네 천인과 네 천녀였다. "


 그것은 마고(麻姑)를 선천(先天)과 후천(後天)으로 생각하였기 때문인데 합하여 네 천인과 네 천녀 모두 여덟이었다. 이것이
북두칠성이다.

M_8666.jpg

큰곰자리의 북두칠성과 작은곰자리는 마주보고 있다.

 

 

 북두칠성은 육안으로 보면 일곱 개의 별처럼 보이지만 자루 끝 부분에서 두 번째 별인 '미자르(Mizar)' 뒤에 '알코르(Alcor)'라는 별이 하나 더 있다. 고대에는 이 별을 구분하는 것으로 시력 측정을 하기도 했다.

 

 부도지는 이런 천문 현상을 정확하게 알고 쓰여 진 것이다. 그러니까 동이는 천문학자였다고 할 수 있다.
  

  M_dddf.jpg

알코르(Alcor)와 미자르(Mizar)


 네 천인과 네 천녀는 북두칠성의 별자리를 말한다. 우리 인간은 북두칠성에서 온 것이다. 부도지(符都誌)에 쓰여진 일곱 천인, 마고(麻姑)와 궁희(穹姬), 소희(巢姬), 황궁(黃穹), 백소(白巢), 청궁(靑穹), 흑소(黑巢)는 각기 북두칠성의 한 개의 별을 지키고 있는 것이다.

 

 예로부터 북두칠성은 인간의 수명을 관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람이 죽으면 북쪽으로 머리를 눕힌다. 그것은 북두칠성으로 돌아가라는 의미이다. 그곳은 인류의 고향이며 마고성의 천인들이 살고 있는 곳이다.

 

 

M_image.jpg

별자리 찾아보기, 직녀성은 거문고자리, 견우성은 독수리 그리고 큰곰자리에 북두칠성, 작은곰자리에 폴라리스(현재 북극성)가 있다.

 

 하늘의 도장 천부인(天符印)

 그리고 12,000년 전에는 마고의 별(Vega, 직녀성 織女星)이 북극성이었다. 천구 북극은 약 25,800년을 주기로 세차운동(歲差運動)을 하기 때문에 북극성의 위치는 점점 주변의 다른 별로 이동하게 되어 있다. 

 

 지금은 작은곰자리의 '폴라리스'가 북극성이다. 이 북극성은 앞으로 1,000년 정도는 지구의 북극에 가까운 밝은 별로서 계속 있게 될 것이지만 점차 북극에서 떠나게 되고 1만 3,500년 후에는 거문고자리(Lyra)의 제일 밝은 별인 직녀성(Vega)이 북극성이 될 것이다.

 

 참고로 과거 북극성과 그 위치를 살펴보면 기원전 1,500년부터 기원후 500년 사이 북극성은 '코카브'였으며, 기원전 2,500년경에는 '투반'이었고 다시 기원전 12,000년 경에는 '직녀성'이 북극성이었다고 한다.(위키백과)

 

 마고의 별(Vega, 직녀성 織女星)은 천문학 적으로 동이족(東夷族)과 관계가 깊은 별로 싯담어이다. 베가는 '삼베를 짜는 집안'이라는 뜻이다. 직녀(織女)는 '삼베짜는 여자, 베틀을 돌리는 여자' 마고(麻姑)는 '삼베 여인' 마(麻)는 '삼마'라고 하는데 삼도 마도 같은 말인 것을 알 수 있다. 베는 훗날 한자어로 포(布)가 된다.

 *[M_ve.jpg. 織 직] M_ve.jpg me.jpg 다. M_베.jpg ve. 직물(織物). 옷깜, 옷 깜을 짜다.
  
<조선 고어 실담어 사전 280쪽>

 *[까. 가 家] 집. M_a.jpg M_gha.jpg gha: house, dwelling place. abode.
실담어 '까M_빙.GIF' 전문가(專門家)란 뜻을 한자(漢字)로 음역하여 <가 家>라한 것이다.
   <조선 고어 실담어 사전 12쪽>

 그러므로 마고는 삼신이다. 그래서 마고삼신께서 태어나는 아기의 궁디를 때리며 생명을 점지해주신다. 그것이 몽골리안 반점이다.

 

 갓 태어난 아기의 궁디에 멍자국이 있으면 마고삼신의 증표인 것이다. 그것은 하늘의 도장 천부인(天符印)이다. 

 

 

 


 

 

 

 수생 유인원 이론(aquatic ape theory, AAT)


<초원지가 아닌 늪지대에서 태어난 인간>

인간이 원숭이에서 갈라진 이후 지상에서만 살았던 것이 아니라 오히려 물 속에서 살았을지 모른다는 근래의 연구 결과 때문이다.

인간이 물고기 아닌 물고기 생활을 했을지도 모른다는 이런 견해는 지금까지의 인류 진화 학설과는 전혀 다른 가설이지만 이를 ‘수생 유인원 이론(aquatic ape theory, AAT)'이라고 부를 정도로 학명도 붙어있다.

수생유인원 이론은 1960년 앨리스터 하디가 「인류는 과거에 물 속에서 더 많이 지냈을까?」하는 논문으로부터 출발한다. 당시 학자들이 이 논문을 평하여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고 한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인간이 물고기 아닌 물고기 즉 인어와 같은 생활을 했다니 말이 되는가?

일반적으로 특별한 연습을 하지 않고 물 속에 빠졌을 때 수영을 하지 못하는 동물은 인간이 유일하다고 알려져 있다. 거구의 코끼리도 물 속에서 수영을 잘 한다. 그런데 수영이라면 0점인 인간이 원래 물 속에서 살았다는 이론에 놀라지 않는 사람이 오히려 이상한 사람이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그런데 앨리스터 하디의 논문은 그야말로 객기로 끝날 일이었는데 지난 10년 전부터 갑자기 재평가 작업이 이뤄지며 화려하게 부각되고 있다. 그것은 근래 화석을 연구하는 기술이 발달했기 때문이다. 이 내용은 로이스 그로시의 글에서 많은 부분을 인용한다.

인류가 수백만 년 동안 진화해 왔다는 것은 앞에서 이미 설명했다. 그리고 모든 동물들은 생존을 위해 항상 물 가까이 있어야 했다. 현재도 매년 가뭄이 들면 아프리카에서 동물들끼리 물을 확보하기 위해 싸움을 벌인다. 과거나 현재나 생존원리는 달라지지 않았다는 뜻으로 즉 물이 없으면 살 수 없다는 것이다.

지금부터 약 1만2천년에서 1만3천 년 전의 빙하기에는 전 세계의 물 중 많은 부분이 빙하가 되었기 때문에 해수면이 지금보다 훨씬 낮았다. 한국과 일본, 시베리아와 알래스카, 시칠리아와 튀니지는 육지로 연결되어 있었다. 한반도에서 일본으로 고대인들이 걸어서 다닐 수 있었으므로 한국인과 일본인의 DNA로는 인종적인 차이를 거의 발견할 수 없다고 말하는 이유이다.

그런데 현재 바다를 사이에 두고 서로 떨어져 있는데 과거에 육지 다리로 연결된 적이 한 번도 없는 섬도 있다. 인도네시아의 경우 자바 섬은 아시아와 연결돼 있었는데 플로레스 섬은 그렇지 않았다. 그런데 고고학자들이 90만 년 전의 원시 석기를 플로레스 섬에서 발견한 것이다.

90만 년 전에 배 만드는 기술이 있었다고는 생각할 수 없으므로 학자들은 육지에서 23킬로미터 떨어진 그 섬까지 헤엄쳐 갔거나 또는 통나무에 몸을 의지해서 건너갔다고 추정한다.

이러한 증거들을 토대로 한 수생유인원 이론의 논지는 간단하다. 아주 초기 인류는 현대 인류보다 더욱 물과 친숙하고 많은 시간을 보냈다는 것이다.

이 이론의 문제점은 지금까지 거의 정설로 굳어져 있는 아프리카 ‘사바나 가설’과 많은 부분에서 대립한다는 점이다. 1995년까지 과학자들은 사바나 가설이 인류가 유인원에서 직립원인으로 되는 과정을 비교적 설득력 있게 설명한다고 믿어왔다. 이 이론은 아프리카 평원의 특성상 물이 귀하고 먹이 경쟁이 치열하므로 다른 동물들과 생존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직립보행을 해야 했고 도구를 사용해야 했다는데 기반을 두고 있다.

그런데 1980년대 말부터 1990년대 초에 발견된 초기 인류 화석들이 사바나 가설에 반기를 들기 시작했다. 우선 유명한 ‘루시’가 발견된 곳은 사바나가 아니라 숲이 우거져 있던 지역에서 발견됐다.

일레인 모건은 사바나 가설이 지닌 또 다른 중요한 문제점들을 지적했다. 앞에서도 설명했지만 현대 인류는 햇빛을 반사시키는 체모 즉 털이 특정부분을 제외하고는 거의 없다. 소위 벌거숭이와 마찬가지이다. 더구나 우리 몸의 냉각 기능은 사바나 같이 덥고 건조하며 노출된 환경에서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즉 우리 몸에는 땀샘이 아주 많으며 그 곳을 통해 물과 소금이 빠져나간다. 그런 경우 한꺼번에 많은 물을 마실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하는데 인간은 그렇지 못한 신체구조를 갖고 있다.

1995년 일단의 과학자들이 이런 증거들을 근거로 사바나 가설을 반박하고 나서자 그동안 천덕꾸러기였던 수생유인원 이론이 새롭게 부각되기 시작한 것이다. 수생유인원 이론이 힘을 받은 것은 사바나 가설에 반대되는 이론을 자연스럽게 흡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침팬지, 고릴라 등 유인원과 인간이 공통조상에서 분류되어 전혀 다른 경로로 진화되었다는 점에는 사바나 가설이나 수생유인원 이론이나 다를 바가 없다.

수생유인원 이론은 유인원과 인간의 공통조상에서 인간이 분리된 후 인간들은 유인원과는 달리 어느 정도 물에 잠긴 서식지에서 몇 백만 년 동안 살았기 때문에 이들과 다른 진화과정을 거쳤다는 것이다. 이를 지지하는 증거는 생각보다 많이 있다.

마이클 크로퍼드 박사는 호미니드의 특징인 커다란 뇌가 발달하려면 DHA라는 화학물질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사바나에서는 DHA가 들어있는 식량을 구할 수 없다. DHA는 해양의 먹이사슬에 풍부하게 존재하는데 이점을 보아도 초기 인류가 물 속이나 물가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는 것을 암시한다는 것이다.

그는 인간은 동물 분류 체계상 원숭이를 포괄하는 영장류에 속하는데 이들 중 벌거숭이 종은 인간뿐이라고 설명한다. 그렇다면 벌거숭이 인간을 탄생시킬 수 있는 서식지는 두 곳 뿐이다. 하나는 땅 속이고 다른 하나는 물 속이다. 고래나 돌고래처럼 바닷속에서만 살거나 돼지나 코끼리처럼 가능한 한 물 속이나 진흙탕 속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다면 털이 없어도 생존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동물들은 갑작스럽게 변한 자연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기술을 도입하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외기온의 변화에 가능하면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 구조로 변하는 것이다. 그것은 외기가 춥거나 더울 때 적절하게 대응한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열을 차단할 수 있는 단열구조를 갖는 것이다.

그런데 육상 포유동물의 경우 체모가 좋은 단열재 역할을 하는 반면 물 속에서는 지방층이 좋은 단열재이다. 그런데 인간은 영장류 가운데서 가장 지방이 많아 무려 다른 영장류보다 10배나 더 많은 지방세포를 지니고 있다.

다량의 지방이 필요한 동물은 두 종류인데 하나는 동면을 하는 동물이고 다른 하나는 물 속에서 사는 동물이다. 인간이 동면하지 않는 것을 보면 물 속에서 사는 동물과 같은 구조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더욱 학자들을 놀라게 하는 것은 육상 포유동물은 주로 내부에 지방을 저장하는데 반하여 인간은 수생동물들처럼 주로 피부 밑에 지방을 저장한다는 점이다. 이런 형태의 지방은 사바나 같은 환경이 아니라 수생환경에서 발달했다는 것이 보다 합리적이라는 설명이다.

직립보행에 대해서도 다른 견해가 제시된다. 수생유인원 이론에 따르면 원시 인류의 서식지가 물에 잠겨 있었다면 인류는 머리를 물 밖으로 내밀기 위해 뒷다리로 서서 걸어 다니는 것이 자연스러운 보행 형태라는 것이다. 현재 인간 외에 땅에 서서 이따금 똑바로 서서 걷기도 하는 영장류는 두 종밖에 없는데 둘 다 늪지나 매 계절마다 물에 잠기는 숲에 사는 원숭이라고 로이스 그레시는 적었다.

인류의 조상이 수생활동을 하게 된 이유는 약 500만 년 전에 아프리카에서 대홍수가 일어났기 때문으로 추정한다. 대홍수로 갑작스럽게 서식처가 변화되자 일단의 유인원들은 새로운 환경 즉 수생활동을 강요받았다. 수많은 종이 이때 사라질 운명에 처했지만 다행하게도 인류의 조상이 슬기롭게 이를 극복하여 현대 인류가 되도록 발판을 마련했다는 것이다.


 

◎시베리아의 냉동 맘모스◎

 호사가들의 상상력을 극도로 자극하는 시베리아의 냉동 맘모스는 과학적으로 대단히 경이로운 존재이다. 1977년 구소련의 불도자 운전수가 처음으로 발견한 시베리아의 냉동 맘모스는 위[胃] 속에 금봉화[金鳳花]가 소화되지 않은 상태로 발견되어 1978년 11월 구소련의 타스통신이 세계에 이 사건을 타전하였다.

 그 후 가히 세계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켰었고 지금도 그 관심은 식지 않고 있다. 일반인들에게도 크게 관심을 끌면서 과학자들을 자극하였다.“G.N 쿠르마노프“는 센트 페테르부르그 과학 아카데미지에 맘모스의 위속에서는 상록수의 잎은 발견되지 않았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이 내용은 맘모스가 발견된 지역이 과거에는 상록수가 살지 않았다는 내용이다. 즉 지금과 같이 상록수 일변도의 식물군이 전혀 존재하지 않았다는 내용이다.

 그리고 사인은 질식사였음이 밝혀졌다.

 그리고 맘모스의 이나 뼈는 시베리아에서 수 만개씩 발견된다고 한다. 과학자들은 이 사건에서 나타난 증거들로부터 다음과 같은 매우 중요한 관점을 얻게 되었다.


  (1)현재 발견되는 맘모스의 상태로 냉동되기 위해 필요한 온도는?

  (2)맘모스의 위 속에 금봉화가 소화되지 않은 채로 남아 있는 이유와 상록수 잎이 발견되지 않은 이유와 금봉화가 존재할 수 있는 조건은?

  (3)그렇게 많은 수의 맘모스가 한꺼번에 죽은 이유는?

 이 의문에 대해 원래 생물학자였지만 냉동 맘모스 덕분에 중요한 몇 가지 이론을 발표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샌더슨“은 이 문제로 스스로 냉동식품 기술자 수준까지 되어 맘모스가 현재 상태로 발견되기 위한 두 가지 절대적인 조건을 발표했다.

첫째로 현재와 같은 상태로 맘모스가 발견되기 위해서는 온도가 섭씨 -29℃도 이하가 되어야 하며,

 둘째로 온도가 대단히 급속히 냉각되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그이유로서 “특히 위장은 맘모스가 죽고 난 후에도 한 동안 따뜻할 것이고 그사이 내용물이 부패하기 시작할 것이고 살의 세포는 커다란 결정이 생긴다.”

 그러나 발견된 맘모스에게는 그러한 현상이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 따라서 현재 발견되는 맘모스의 상태로 재현하기 위해서는 급속히 온도를 냉각하되 섭씨(℃) 마이너스 101도까지 내리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래야 맘모스의 위장까지 급속히 냉동이 된다는 말이며 맘모스의 위장 속에서 금봉화[金鳳花]가 소화되지 않은 상태에서 발견될 수 있는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금봉화[金鳳花]는 무엇인가? 왜 떼 죽음을 당했는가를 설명하기에는 부족하다. 샌더슨은 생물학자답게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맘모스는 하루에 적어도 반톤[500㎏] 이상의 신선한 식물의 먹이를 필요로 한다.”

 그러나 현재의 시베리아에서 그러한 먹이를 구하기는 어렵다. 또 중요한 것은 금봉화[金鳳花]는 섭씨 약 40℃도 이하에서는 자라지 않는 식물이라는 점이다. 섭씨 약 40℃도가 항상 유지될 수 있는 장소라면 우리대한민국의 환경에서도 상상이 가지 않을 정도로 더운 지방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일 년에 섭씨 40℃도가 될 수 있는 날이 거의 없다. 그러한 날씨 이상의 더위가 일 년 열두 달 계속되어지는 장소가 시베리아였다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내용이 맘모스 위장 속의 금봉화[金鳳花]가 말해 주고 있는 것이다.

 이제 시베리아의 냉동 맘모스가 보여 주는 불거사이에 대해 분명한 결론을 내릴 수 있게 되었다. 냉동 맘모스가 발견되는 현재의 시베리아는 과거에는 금봉화[金鳳花]가 살 수 있는 섭씨 40℃도 이상의 열대지역이었고 느닷없이 그 어떤 상상을 불허하는 결정적인 물리적 변화에 의하여 기온이 섭씨 -101℃도 이하로 급속히 떨어진 것이다.

 과연 그 어마어마한 물적 변화란 무엇인가?

 급기야 시베리아의 냉동 맘모스가 존재하는 이유가 지구상에 있었던 엄청난 물리적 변화에 의해서라는 전혀 새로운 주제를 과학자들에게 안겨 주게 된 것이다.

 지구의 남극과 북극의 위치가 갑자기 이동한다면 열대지방이 극한 지역으로 바뀌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면 과거 지구에 그러한 엄청난 변화가 있었다면 얼마나 자주 있었으며 미래에는 언제 그러한 변화가 있을 것인가?

 이러한 주제는 과거 고대 문명의 신관[神官]들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주제이다. 시베리아의 냉동 맘모스는 뜻하지 않게 현대의 과학자들과 고대의 신관[神官]들을 같은 주제 아래로 모이게 하고 있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그 급작스러운 변화에 대해 여러 가지 학설을 내놓았다. 그리고 그 이유를 대체로 극이동[極移動]에서 찾았다.

 즉 현재 진북에서 23.5도 기울러진 지구의 자전축[自轉軸]이 과거에 변동이 생겨 극점을 이동할 때 지구에 대변동이 생겨 맘모스가 순간적으로 냉동이 됐다는 것이다.

 지구의 북극과 남극이 현재의 위치에 고정된 것이 아니라는 것은 이미 상식화 된 것이다. 과거 대규모 극이동[極移動]이 일러난 시점은 대체로 약 9,000년 전으로 생각되고 있다.(이들이 주장하는 9,000년 전은 우리민족의 시초인 안파견[安巴堅] 한인께서 한국을 여신 시점과 같은 시기라는 묘함이 있다.)

 “알렉산더 고르보프스키“는 그의 저서 잃어버린 고대 문명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잘 알다시피 70만 년 전에 지구의 자기는 돌연 극성이 바뀌어 북극점이 남극점이 되었다. 지축의 위치 또한 안정된 것이 아니고 대단히 빈번하게 움직인다. 지축의 경사는 4 만년을 주기로 변화한다. 이밖에 지축은 2만 1천년의 주기로 위치를 바꾼다. 지질학자는 지구는 9만 2천 년마다 태양의 주위를 회전하는 방식을 바꾸어 그것에 접근하거나 멀어진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지각의 변동”이라는 “아인슈타인”이 서문을 쓴 책의 저자인 “찰스 헤프굳” 역시 극이동[極移動]을 주장한다. “충돌하는 우주”의 저자인 “벨리코프스키”와 “아담과 이브의 이야기”의 저자인 챤 토마스 역시 마찬가지로서 극이동[極移動]은 학자들 간의 보편적인 주제이다.

 약 9,000년 전에 일어났던 사건은 오늘날도 다시 일어날 수 있다는 중요한 교훈이 될 것이다. 지구의 극이동[極移動]의 원인이 우주로부터 원인이 있다고 하는 “벨리코프스키”의 주장을 들어보자.

 그는 “충돌하는 우주”의 저자로서 아인슈타인이 사망 당시 그의 책상에 이 책이 펼쳐진 채로 있었다 한다.

 그의 주장을 간단히 설명하면 “지구는 과거 지구 바깥으로 부터의 힘에 의해 갑자기 크게 몇 번이나 되풀이하여 흔들렸고 또 낚시 바늘에 고기가 물렸을 때 부이가 요동을 치는 것 같은 현상이 있었다.”고 주장하면서 그 원인이 전자기[電磁氣]의 작용[作用]이었다고 했다.

 그는 지축의 극이동[[極移動]에 관한 관심을 일으킨 바로 그 장본인이기도 하다. 그는 다시 말하기를 “과거 한번 여러 번 일어낫던 지축의 이동이라는 커다란 이변은 여기서는 어디까지나 가설로 이야기했지만 그 이변에 의하여 야기된 것으로 보여 지는 현상은 모두 실제로 일어난 것이다.”라고 했다.

 또한 그는 시베리아 맘모스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주장을 했다.

 “돌연 맘모스가 절멸한다고 하는 것은, 질식사가 아니면 전기 같은 것으로 죽이지 않는 한 일어날 수 없다. 그리고 맘모스의 사체가 보존되어 있는 것은 죽은 직후에 시베리아 대륙이 극[極]가까이로 이동했기 때문이다. 맘모스나 그 밖의 동물도 가스의 돌풍을 만나 불길이 하늘 높이 타올랐기 때문에 산소의 결핍으로 죽은 것으로 보여 진다. 그리고 즉시 극이 이동하였고 혹한의 아메리카 대륙의 북동부는 따사로운 기후대로 바뀌었고 시베리아는 혹한의 극권에 들어섰다.”라고 주장했다.

 


 

 

 

 

 

 

 

 

동이(東夷)는 천문학자(天文學字) 책 구입 안내

 

 

 

 

 

 

 

( 2013년 03월 17일 14시 30분   조회: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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