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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작나무의 별칭, 사목(沙木)에 관해  
노성매



웹에서 자작나무를 검색해보면 다음과 같이 나온다.


(영) Birch (일) シラカンバ

(漢) 樺<화>, 白樺<백화>, 白檀樹<백단수>, 白樹<백수>, 沙木<사목>)


자작나무를 왜 사목(沙木)이라 했을까.


이 역시 검색을 해보았으나 신통치 않았다.

그런데「중국철학서전자화계획」의 자전에 ‘白衣’로 검색해보았더니 답이 나왔다.


재미있는 것은 백의금지령이다.


천축 바라문에서 처음에 백의를 숭상하고 백의를 입었으므로 ‘백사(白沙) 옷차림 집단’이라는 의미로 사문(沙門)이라 했다.

자작나무의 표피로 백의(白衣)를 만든 까닭에, 자작나무의 별칭이 사목(沙木)이 된 것이다.

그런데 바라문에서 불교로 나아가자, 백의금지령이 떨어졌다.

백의금지령의 원조


백의는 세속의 욕망을 불러오므로, 도를 닦는 자가 입을 옷이 아니다.

백의를 입고 있다면, 비록 오계를 받았다하더라도 사문(沙門)으로 여길 수 없다.

백의(白衣)로 인해 벌어지는 그런 흑역사(黑歷史)까지.


俗人之別稱。以天竺之波羅門及俗人,多服鮮白之衣故也。以是稱沙門,

西域記二曰. 衣裳服玩無所裁製,貴鮮白,輕雜彩。

道宣律師感通錄曰. 白衣俗服,佛嚴制斷.

涅槃經疏十四曰. 西域俗尚穿白,故曰白衣。

遺教經曰. 白衣受欲,非行道人。

維摩經方便品曰. 雖為白衣,奉持沙門清淨律行。

智度論十三曰. 白衣雖有五戒,不如沙門。

                 출처/ 중국철학서전자화계획, 자전 ‘白衣’검색

 


백의(白衣)


속인(俗人)의 별칭이다.

천축의 바라문과 속인들이 대부분 순백의 옷을 입었던 까닭이다.

이 때문에 사문(沙門)으로 칭해졌다.

[서역기2] 의상은 마름질하지 않고 몸에 감아입었다. 순백을 귀히 여겼고 채색옷을 경시했다.

[도선율사감통록] 백의는 속세의 옷이다. 불(佛)에서 엄히 제제하고 단속하겠다.

[황반경소14] 서역의 풍속에는 천백(穿白)을 숭상했다. 그러므로 백의(白衣)라 했다.

[유교경] 백의는 욕망을 부른다. 도를 닦는 자가 입을 옷이 아니다.

[유마경방편품] 비록 백의를 입고 있어도, 사문(沙門)의 청정한 계율과 품행을 받들고 지키겠다.

[지도론13] 백의를 입고 있다면 비록 오계를 받았다하더라도 사문(沙門)으로 여길 수 없다.


涅槃經疏十四曰. 西域俗尚穿白,故曰白衣。

遺教經曰. 白衣受欲,非行道人。

維摩經方便品曰. 雖為白衣,奉持沙門清淨律行。

智度論十三曰. 白衣雖有五戒,不如沙門。



*속인(俗人):

바라문은 카스트 계급상 귀족층에 속한다.

내용의 전개로 보건대,  당시 속인의 의미는 상류지배층을 지칭하는 듯하다.

상고대에 포(布)로 된 옷을 입을 수 있었던 자가 몇 명이나 되었겠는가.


춘추전국시대에 이르러서도 옷은 귀했던 모양.

왕이 입던 옷이 좀 헤지면, 신하에게 하사하는 풍습이 있고,

그걸 어떤 신하에게 주느냐가 총애의 정도.

그로인한 부작용을 기술한 대목.

옷감이 귀했던 시절의 해프닝.

통감이었던가, 논어였던가?

후일 찾으면 원문 등재


*천백(穿白):‘백(白)을 입다’는 뜻인데, 자작나무를 사목(沙木)이라 한 것으로 볼 때, 白은 자작나무의 표피를 가리키는 듯하다.

그리고 일정시기, 즉 직물로 포(布)가 생산되기 전까지

백(白), 백포(白布)는 화피(華皮)를 말하는 듯.

화피(華皮)=백피(白皮)

천백(穿白)과 천백포(穿白布)는 화피(華皮)를 여러 장 붙여 목을 꿰었다는 뜻인 듯. 천(穿)에는 ‘꿰어 서로 이어붙이다’라는 관(貫)의 뜻이 있다.


건(巾)은 지금은 수건인데, 옷 의(衣)의 뜻이.

머리에 천을 두르는 형상이라지만...

상형은 아랫도리 가림.

타잔처럼.

포(布)=풀 초(屮)+ 아랫도리 가림






( 2018년 08월 06일 07시 12분   조회: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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