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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상론(서문)   
律坤
현대인상론(서문)  


 
 
 
  
  서문    
   
 

人相이란 얼굴의 생김새를 말한다. 人相學이란 생김새의 윤곽과 모양에 따라 宿命的인 基本運命을 세밀하게 기술한 學文임을 말할 나위도 없다.

世人은 人相學을 迷信이라고만 判斷하는 버릇이 생겼다. 그러나 人體의 發達을 연구하지 않고는 알 수 없는 學文으로 쉬운 것이 아니다.

著者는 多年間 文學을 工夫하다가 偶然히도 人相學의 原理에 對한 신비한 맛을 느낀 후로부터 이 學文에 專念하게 된 것이 偶然의 一致라고 하기엔 너무나 경솔 할 것 같아 相學의 연구에 一生을 바칠 것을 각오한 끝에 一九六三年에 새로운 學文을 發見하게 되면서부터 舊來의 相法을 現代學으로 科學的實證을 캐낸 것에서 이 冊字와 因緣이 생긴 것이다.

이 外도 現代科學 人相寶典을 著書하긴 했으나 筆者의 事情으로 햇볕을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이 유감이라 할 것이다.

이처럼 人相學은 生理的인 律動에 따라 일어나는 深奧한 學文을 너무나도 먼 거리에서 봐 왔기 때문에 現代學에 比해 發展이 뒤졌을 뿐만 아니라‘매’를 맞아온 것만은 不定 못할 事實이다.

이 點에 對해 筆者는 가슴속 깊이 저류하는 心血의 맥박을 호소할 곳 없어 조그마한 글이나마 片書로써 엮어 不幸한 人命을 求하고 社會의 길잡이가 되는 데 萬分의 一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無限한 榮光으로 생각하면서 讀者에게 不足한 相論을 올림을 謝過하는 바이다.


一九六六年 四月

 

筆者 律坤 李重宰

( 2011년 08월 24일 14시 40분   조회:47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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